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ㅈㄱㄴ


 
익인1
5시간은 넘 적어
어제
익인2
ㄴㄴ
어제
익인3
ㄴㄴ절대 불가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이성 사랑방 누굴 많이 좋아해본 풋풋한 경험 있는 거 흔해?3 12.26 05:14 252 0
유툽 구독 목록 어떻게 봐 대체 12.26 05:14 125 0
애인 집인데 방귀가 넘 마려워4 12.26 05:14 143 0
맥도날드 행운버거 나왔넵 12.26 05:13 56 0
우리집 강아지 신기함...2 12.26 05:11 35 0
내안의초코우유 먹어본익있음? 12.26 05:10 32 0
나 알바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는데 쉬운거 하나만 알려줄 사람 ㅠ3 12.26 05:10 53 0
불안이 너무 심해서 공부 제데로 안된적 있는 익? 12.26 05:08 30 0
하 맛있어 보인다 12.26 05:08 33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7 12.26 05:05 345 0
지하철 첫차 기다리는즁.... 3 12.26 05:05 2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9살에 모은 돈 500이면 결혼 생각 접어야겠지? 12 12.26 05:04 911 0
일부러 일부로 틀리는 사람 많은 것 같음7 12.26 05:04 611 0
생리 2주전부터 생리 시작할때까지 너무너무 우울하고 괴로운데 정상이야..??3 12.26 05:02 95 0
25평 방3개면 방 크기 많이작음?2 12.26 05:02 27 0
고2때 같은 빈 남자애가 인사 하자고 했는데 그 뒤로 인사도 잘 못하고 졸업 한 거.. 12.26 05:02 21 0
2박 3일 놀러가면 속옷 몇개 챙겨?8 12.26 05:00 292 0
아빠 왜 12.26 04:59 364 0
너네 같으면 여기 알바 계속 해?11 12.26 04:54 495 0
근데 감정적인 사람과는 진짜 대화하기가 힘들더라... 말이 안통해52 12.26 04:53 6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