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익들이 입었다고 생각하면 창피할거 같아?? 제발 그래야만해 하 나 너무 약한가
훌라세트나 몇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겹칠까봐 안하구 일단 저렇게 정함

[잡담] 친구들끼리 웃기는 옷 입혀주기 하는데 다들 내가 고른거 어때? | 인스티즈

스타킹 색깔은 치마랑 맞춰서 핑크로 하려고 다이소에서 공주 요술봉 하나 사고!



 
익인1
아 너무 예쁜데?
3일 전
익인1
어때!
3일 전
글쓴이
하 씨 탐난다 이런쪽 원했는데ㅋㅋㅋㅋㅋㅋ 참고할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종강해서 패드 배경화면 다시 12.26 03:18 100 0
동네 어르신이 나 출장 갔다 온 줄 앎 12.26 03:18 14 0
생각하면서 사는 거 너무 피공하다.. 12.26 03:18 75 0
와이어있는 브라가 ㄱㅅ 더 커보여?6 12.26 03:18 535 0
솔직히 노트 울트라 시리즈에 엣지 고집하는게 말이 안 됐어 12.26 03:18 14 0
배고픈데 뭘먹어야할지 모르겠다 12.26 03:18 11 0
우리 고양이 '맘마' 딱 하나 알아들음8 12.26 03:17 276 0
입술끝에 좁쌀여드름 생기는건 뭐야? 12.26 03:17 18 0
스카에 약과있던거 다 없어진거 슬프다 12.26 03:17 22 0
운전면허증도 취업에 생각보다 큰 메리트구나?2 12.26 03:17 91 0
흰색 원피스에 검은색 워커 이상해?3 12.26 03:16 28 0
익들아 친구들이 나랑 다른 친구 빼고 12.26 03:16 2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중 이제 집이 가려고~ 이걸 한 7번 하는 애인 어때3 12.26 03:16 277 0
해커스 합불패스 듣는사람있어? 12.26 03:15 10 0
렌트카로 운전연습하면 안되려나? 5 12.26 03:15 76 0
입술 뜯기 너무 재밌어5 12.26 03:14 201 0
돈 많은 집 애들은 왤케 나이 많이 먹은 느낌이 날까37 12.26 03:14 9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예쁠땐 쌀쌀맞아지는 애인 81 12.26 03:13 44961 2
첫 명품백으로 이거 어때?8 12.26 03:13 135 0
나만 진격거 재미없었나5 12.26 03:13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