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가 본 레시피에서는 그냥 키친타월로 묽제거만 하라했는데 다른 거 보니까 식초로 소독 하라네... 180도까지 올라갔으면...괜찮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오늘 내 생일👏🏻👏🏻3 8:30 19 0
검은색 옷에 락스 묻으면 바로 티나지?1 8:30 27 0
남의 감정에 유달리 예민한 익들아 괜찮니 8:30 25 0
얘들아 나 원무과인데 주사 어시 시켜서 오늘 가서 안 한다고 할건디15 8:28 755 0
난 많이 찡찡대는 애들이 F일줄 알았는데 13 8:28 814 0
애인이 나한테 '오빠한테 푹빠졋네~기엽게' 2 8:27 137 0
아침부터 시비 걸어대는 아빠때문에 나가야겠음 8:27 24 0
쿨톤인간인데 무슨색 가디건이 코디하기 ㄱㅊ을까 1 8:27 35 0
발편한 스니커즈 없니.... 3 8:27 22 0
여익들아 이거 욕임 칭찬임?5 8:27 44 0
평판좋은 엠비티아이뭐야? 그리고 왜좋은거야? 8:26 26 0
나 사는 아파트 단지 재건축 확정나고 올해부터 나가야했는데 잠정중단됨2 8:26 43 0
독감 걸렸는데 의사가 월욜날 다시 병원 오랬거든? 8:26 37 0
오늘 날씨 8:26 38 0
화장실에서 안유짐 치킨데리야끼 처럼 옷 입고 이쓴ㄴ 사람 있어?? 8:26 112 0
똥싸면서 신음소리? 숨소리? 내는건 왜그런거야? 4 8:26 46 0
우리 엄마는 대체 부모로서 한게 뭘까5 8:25 122 0
ㅇㄴ 버스 세 개 보냄 ㅋㅋㅋㅋ4 8:24 166 0
몸무게 참 신경쓰이네 8:24 31 0
9시부터 진료인데 40분까지 오라는데 이게 맞아? 4 8:24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