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 방음잘안되고 특히 화장실이 하나도 안되거든? 첨엔 윗집 뭐 공사하나햇는데 일욜이랑 빨간날도 돌리고 시간대도 맨날다름 저녁 이후로는 안돌리긴하는데 아침 6시에 돌릴때도 잇고 화장실에서 뭐 만드는 취미가 생기셧나........ 그래서 시험기간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걍 스카다녓음 ㅜㅜ 공사하는줄 알고 냅둿는데 저번주부터 심상치않음을 느끼는중......... 체감상 거의 옆에서 돌리는 소리나서 머리 울린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안그래도 감기기운잇어서 죽겟구만.. 이게 소리만 들리는게 아니라 진동이 같이 느껴짐 침대에 누워잇으면 진동울려 몸에 ㅜㅜ 미친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