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43 1:093774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1 12.25 21:5125782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0 12.25 23:101112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9 12.25 18:2823334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2 12.25 19:491841 1
아이폰17 출시일까지 열버할까 지금 살까1 12.25 21:34 31 0
나 내일부터 다이어트인데 1월2일-뷔페 1월4일-생일인데 어쩌냐 12.25 21:33 13 0
필름카메라 필름카메라 사려하는데 추천해주라! 12.25 21:33 16 0
53키로에서 48키로 3개월안에 가능이야?7 12.25 21:33 353 0
다이소 이제 맥세이프 폰케랑 그립톡 안파나... 12.25 21:33 16 0
아침저녁으로 헬스 가는거 에바???3 12.25 21:33 30 0
크리스마스라고 뭐없음 12.25 21:32 35 0
스토리 올렸는데 동그라미에 표시 안되는건 뭐야...?1 12.25 21:32 29 0
다들 아메리칸드림을 꿈꾸지만.. 12.25 21:32 12 0
임테기 해본 사람…? 24 12.25 21:32 578 0
친구가 친일파 일수도 있어?7 12.25 21:32 39 0
놓지마 정신줄 작가님 비엘 그리면 잘 팔리겠는데....?11 12.25 21:32 965 0
이성 사랑방 너 오늘 진짜 왜이래 << 이 말들으면 서러움? 6 12.25 21:32 93 0
이거 가스라이팅이야?2 12.25 21:32 28 0
나 이거 다이어트 강박같아? ㅠㅠ 5 12.25 21:32 37 0
다들 월급 얼마임? 난 팔천?정도 되는듯2 12.25 21:32 416 0
우울증 글 보고 쓰는건데 우울증 약 받기 쉬운건 맞는거 같음1 12.25 21:32 35 0
나 요즘 일회용품 줄이기 하는데 도넛 살때1 12.25 21:32 14 0
얘들아 이렇게 예쁘려면 어떻게 해야해??ㅠㅠㅠ12 12.25 21:31 553 0
30초반에 대학교수 가능해?1 12.25 21: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