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외모 괜찮은 편인데 과거에 어떻게 꾸며야할지 모르고 외모 강박 생기면서 이성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서 오픈챗으로 얼평 받고 그랬었대 물론 지금은 절대 안그러고 그게 다고 거기서 사람 만나고 이런건 절대 없고..
익들같음 어떻게 할거..?



 
익인1
그걸 내가 용서할게 뭐가있음..?
18일 전
익인2
용서할게없는데?
18일 전
익인3
과거를 용서 못 하면 어쩔거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스타벅스 다니는데 새로 발령난 매장에서 적응하는 게 너무 힘들어 6:35 3 0
우리 학과에 잘생긴 교수님 있음 6:35 3 0
귓속에 왜 이렇게 종기가 잘 생기지ㅠ 6:35 2 0
남자애들이랑 술먹었는데 여자라고 배려해주긴 하더라 6:34 16 0
뱔톱 빠지묜 아프나....ㅠ 6:34 7 0
이시간에 뜬금없긴한데 얘 알아? 6:33 29 0
나 어릴 때 ' 말 잘을테니 선물사주세요' 편지써서 혼났었다ㅋㅋㅋㅋㅋ 6:29 45 0
사람 이름에 진짜 마력이 있나?3 6:28 53 0
진촤 엉덩이 아파서 못 앉아있겠네2 6:26 41 0
요요온거 너무 힘들다ㅠ1 6:25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힘든 것 보다 태어난 애가 힘들 것 같아서2 6:25 50 0
한국에서 몇 달~ 1년 이상 살면서 안녕하세요도 안 쓰는 외국인들 많네 6:25 46 0
솔직히 말해서 밑까지 아예 성전환란 사람은 여자 화장실 쓰는거 별 생각 없거든?4 6:24 57 0
기브앤테이크 인간관계 하는 익들(?3 6:23 47 0
쿠팡 옆집물건때문에 문 잘 안열리는데.. 6:22 34 0
이성 사랑방 연상 잘어울리는 / 연하 잘어울리는 여자 특징2 6:22 66 0
출근시간 2-3분 전에 도착하는거 안좋게 보이나??7 6:22 106 0
진짜 새벽에 오토바이 개쎄게 달리는 소리 듣기싫다1 6:21 19 0
헤어질때 행복하게살아 1 6:20 25 0
ㅎㅇㅈㅇ 손톱볼사람1 6:2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