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돈벌러.. 따흐흑..


 
익인1
돈 왕창 벌어오세용 화이팅
15시간 전
익인2
우아 혹시 계약직이야? 클스마스에 확정되기 힘든뎅 어쨌든 화이팅!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단기야 마감됐었는데 추가모집으로 확정돼서 가려고ㅎㅎ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아니 다들 밑에 브왁해?? 24 1:00 554 0
본인표출안녕하세요 말 인사드립니다2 1:00 118 0
4차원 세계 1:00 10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마다 다 차단하는 사람 있음? 본인이든 애인이든2 1:00 63 0
예쁘면 뭐에 좋아 1:00 69 0
솔직히 누구한테 선물할 때 기대하면 안된다는 말 좀 이해 안 됨 1:00 78 0
게을러터져서 그런지 학점은행제 개짜증남 1:00 21 0
네컷사진 프사 어떤 걸로 올리는 게 나아?4 1:00 23 0
일본에서 일본어 못해도 살아남는 법 0:59 40 0
하 옷 괜히 샀다 보통 중고로 얼마 깎아서 팔아? 0:59 15 0
ㅋㅋ 중딩 때 일찐이던 애 세미 인플루언서네 0:59 25 0
원치 않는 사과도 이기적인 거 같아?1 0:59 14 0
샌드위치 맛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없나1 0:59 12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자기보다 조건 안좋은 애인이랑 사귀는 익 있어?28 0:59 179 0
이거 공황장애 초기인지 한번만 봐주라 0:58 53 0
친구들 손절하는게 맞을까? 0:58 17 0
무빙 플랭크 나쁜 놈이지? ㅜㅜ 0:58 7 0
내 인생 꽤 스펙타클 했다4 0:58 112 0
경상도익 있어?51 0:58 511 1
오늘 빨간버스 다 만석이라 진심 힘들었다 ,, 0:5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