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파는 거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긴하더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

쉽게 돈 버는 일을 찾고 그 과정에서 몸 파는 걸 떠올리던데

그런거에 대해 거리낌이 없더라 그거 보고 타고나는건가싶었어

[익인1]

충격적이다...매독 옮으면 어쩌려고...

[익인2]

생각해보면 나도 별 이유없이 “그냥” 싫긴해
그사람들도 그냥 괜찮은건가

[글쓴이]

그런가봐 사람 생각이나 근본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구나 싶더라 무의식이나 평소 가치관이 티가 나는듯

[익인4]

난 걍 주변에 있으면 말도 안섞을듯....

[글쓴이]

나도 거리둠

[익인5]

나도 그런 애 봄
걔 태생부터가 평범치 않아서 그런 부모 밑에서 큰 탓인가하는 편견이 듦

[익인5]

엄마아빠가 중딩때 사고쳐서 태어나서 지금 22살인데 걔네 부모님 아직 30대임

[익인6]

걍 다른세상 사람임

[글쓴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