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42 1:096948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13 12.25 23:1030648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3 12.25 21:5150200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70 9:392128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611 0
생리대나 라이너때문에 습진같은 거 생길 수 있나? 12.25 21:55 17 0
가슴 왼쪽 오른쪽 차이 큰 사람은 어케 속옷 입어 ..?5 12.25 21:55 34 0
이성 사랑방 익들 회사 사람이랑 대화할때 카톡 답장 말투 어때?1 12.25 21:55 43 0
야근 많다고 취업 간절한 사람만 지원하라는 말 있는거면2 12.25 21:54 34 0
널디 패딩 살까말까?1 12.25 21:54 147 0
사복 1급 보통 어떤 과목부터 공부해?9 12.25 21:53 24 0
주변에 딩크라고 말하던 언니 있었는데20 12.25 21:53 656 0
오늘 출근했다가 저녁으로 마라탕 맛있게 먹을려고 포장해왔는데1 12.25 21:53 29 0
너네는 성과지향vs조화지향vs쾌락지향 어느쪽이야?3 12.25 21:53 26 0
하 근데 막 쿨톤병웜톤병 이런 거 남일인줄 ㅋㅋㅋ 12.25 21:53 25 0
야식 참고 바나나 먹으려고 했는ㄷ 12.25 21:53 15 0
연말에 다들 살 찌는 중임? 12.25 21:53 16 0
수능 국영수만 30프로 반영인데8 12.25 21:53 33 0
미용실 염색하러 갔는데 강제 탈색당한적 있음 12.25 21:53 63 0
정신병원은 어떻게 찾아?? 12.25 21:53 32 0
귀욥지 12.25 21:53 18 0
난 운동선수 못하면 아내한테 가서 난리치는게 너무 웃김1 12.25 21:53 22 0
토핑 없는 단쉐 추천 좀!! 12.25 21:52 7 0
카톡 히스토리 잠금해놓으면 최근사진 하나밖에 안보여???2 12.25 21:52 13 0
이성 사랑방 메신저 안 끊은건 무슨 의미일까 12.25 21:5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