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평생 믿을 사람은 없다고... 이혼안할거라는 보장 없지 않냐고
그렇구나.. 하고 넘기긴했는데 저 말이 언젠간 나랑 끝내겠다는 기간제 연애라는 느낌이 들어서 슬프다


 
둥이1
저런 말을 애인한테 왜 하지..
20일 전
글쓴둥이
우리 둘이 결혼해서 나중에 늙어서 이혼 안할거란 보장이있녜....
20일 전
둥이2
그 말은 너희가 계속 만날거란 보장도 없다는거잖아 연애 왜함?
20일 전
글쓴둥이
내말이...
20일 전
둥이2
헤어지길 추천..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20일 전
둥이3
무슨 뜻이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저렇게 일관된 태도면 얼른 다시 생각하는 게 나을 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340 2:014479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66 01.13 19:193941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결혼얘기 꺼냈는데, 빚만 있어 충격이야...85 01.13 22:27323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 중인데 애인이랑 가치관 달라서 고민이야(정치,사고방식) 제발.. 131 01.13 19:01239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53 13:0210788 0
올해 22살된 04년생 남익 질문 받아요!4 01.12 22:59 60 0
Estj금사식이야??6 01.12 22:58 120 0
카톡 프사를 거의 하루에 한번씩 바꾸는 심리는 뭘까??7 01.12 22:57 126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인스타 비공개로 돌림6 01.12 22:56 78 0
만나서 이별을 말할때 장소는 어디로해?12 01.12 22:55 209 0
나폴리 맛피아처럼 타투한남자 어떰??10 01.12 22:54 112 0
방구 먹어본 사람 있어?ㅋㅋ5 01.12 22:53 70 0
제발 힘든 연애는 하지말자!! 2 01.12 22:52 112 0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지적하면 좀 그렇겠지? 9 01.12 22:52 77 0
애인 이성친구 연락8 01.12 22:51 82 0
진도에 대해 설득하려는 남자는 헤어지는게 맞을까? 16 01.12 22:51 167 0
어색한 사이2 01.12 22:51 180 0
타투있는걸로 이별사유 가능이야??8 01.12 22:50 111 0
연애중 장기 연애하다가 헤어진 익 있어???7 01.12 22:47 119 0
애인이 슬렌더가 취향인데 난 포동해지는게 좋대22 01.12 22:45 253 0
너네 사람에 대한 촉 믿음??6 01.12 22:43 126 0
예뻐지는거에 조언해줄수 있어?8 01.12 22:42 130 0
갑자기 팔로우..4 01.12 22:39 112 0
애인한테 정떨어지는데 이유좀 봐줘5 01.12 22:37 250 0
싸울 때 계속 트집잡는 화법인 애인 어떻게해? 15 01.12 22:3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