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애인이 외모 괜찮은 편인데 과거에 어떻게 꾸며야할지 모르고 외모 강박 생기면서 이성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서 오픈챗으로 얼평 받고 그랬었대 물론 지금은 절대 안그러고 그게 다고 거기서 사람 만나고 이런건 절대 없고..
익들같음 어떻게 할거..?


 
익인1
그게 뭐..?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헤어지지?
11시간 전
익인3
ㄴㄴ ㄱㅊ
12시간 전
익인3
지가 한것도 아니고 지 얼굴해달라한건데 그냥 지금은 괜찮냐고 물어볼듯
11시간 전
익인4
그게 다면 ㄱㅊ
11시간 전
익인5
그만 좀 써라 연관글에도 니 글 뜬다
11시간 전
익인6
아깐 썸남이라며
11시간 전
익인7
본표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코난 21기 1-2화 본사람 있어? 3:33 1 0
뭐만하면 얼마냐고 물어보는거 좀 싫다.... 3:32 13 0
엄마랑 친한 할머니가 우리집 먹으라고 이주 전에 홍시를 20개 줬는데 3:32 6 0
혹시 나 어릴때 아동학대 수준으로 당한거야?? 2 3:32 9 0
내가 쓴 2024년 마무리 일기 훔쳐볼 사람..40 3:31 16 0
이름만으로 인스타로 사람 찾는법 아눈사람 1 3:31 9 0
공무원은 나중에 준비해도 안 늦겠지?1 3:31 7 0
와 잠 들었네 3:31 10 0
권위적인 마인드가 심한 나이대는 몇살이상부터야?1 3:31 9 0
주말 오전 알바 그만두고 싶음1 3:31 17 0
컵라면 끼려먹고싶다 3:30 5 0
아니 ㄹㅇ 객관적으로 이쁘장한데도5 3:29 43 0
연말이니까 정병온다3 3:29 26 0
최애 라면 뭐야?3 3:29 20 0
반쌍 속쌍인데 이렇게 아라 그리는거 ㄱㅊ아..?7 3:28 39 0
순두부 세트 3:28 26 0
우리동네 피크민 어쩌다보니 3:27 17 0
아 귓볼 4개 다 막혔네 3:27 16 0
에타에서 봤는데 마스크 끼고 머리 모자 쓴 걸로3 3:27 20 0
이성관련 친구문제로 진짜 정떨어지는데 어떻게생각해 2 3: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