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이렇게 생긴 속눈썹 고데기는 뷰러한다음에 해줘야돼?
쌩눈에 하니깐 속눈썹이 하나도 안올라가는데ㅜ 내가 못하는건가

[잡담] 속눈썹고데기 있는 사람 들어와봥 | 인스티즈



 
익인1
마스카라나 픽서 바르고 해야 잘 올라가더라
18일 전
익인2
뷰러 마스카라하고
18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런거였군,,,다들 고마웡!
18일 전
익인3
뷰러+마스카라 한 뒤에 해야 잘돼!
18일 전
익인4
ㅇㅇ다끝나구 고정용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05 01.12 19:32578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6 01.12 21:2839918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08 1:4298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2 01.12 19:323653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0 01.12 21:466423 0
하... 자다가 일어나서도 회사때문에 한숨쉬고 잠...... 8:19 42 0
스타벅스 우유 바꾸네???? +추가래29 8:19 1537 0
신점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찾아야하나... 8:18 19 0
와 갑자기 겁나 잘우려진 냉녹차가2 8:18 223 0
정샘물 스킨누더가 인생쿠션인 익??4 8:1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연애하고 헤어진 뒤, 한달 만에 새로운 사람 만나면8 8:18 134 0
아아ㅏ 돈 많고 싶다!!! 8:17 16 0
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83 8:17 2668 0
출퇴근 버스 vs 자취4 8:16 62 0
20대 중반 진짜 한심하게 돈 펑펑쓰고 살았는데 12 8:15 752 0
가족에서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있어 3 8:15 129 0
추운데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8:15 18 0
회사에서 설선물로 받고 싶은거 적어주라3 8:15 27 0
챗 GPT 장난하니? ^ 8:15 30 0
가슴영양재 완전 멍구란줄 알았는데54 8:15 1133 1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당했다 ><2 8:15 94 0
익들 회사대표가 두명이라면 어쩔거임? 10 8:14 166 0
막 영하13도 였다가 영하6도 되니까 되게 봄이네??ㅋㅋㅋㅋ2 8:14 35 0
맥날 해시브라운 개마싯다1 8:1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같이 하루보내고 일간다고 나 택시타고 가라하면 어떰?5 8:1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