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홀케이크 주문 막아놓은 건 너무 이해되고 그러려니 하늠데 조각케이크까지 메뉴 전부다 상품 준비중에다 진열도 안되어 있는데 원래 오늘만 이러는거야...?


 
익인1
다팔렸거나 바빠서 막아놓은듯
18일 전
익인2
다빠진거아님?
18일 전
익인3
매진
18일 전
익인4
난 오늘 가니까 다 팔던디..점바점인듯?
18일 전
익인5
다팔린걸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이성 사랑방 내가 힘든 것 보다 태어난 애가 힘들 것 같아서 6:25 1 0
한국에서 몇 달~ 1년 이상 살면서 안녕하세요도 안 쓰는 외국인들 많네 6:25 1 0
솔직히 말해서 밑까지 아예 성전환란 사람은 여자 화장실 쓰는거 별 생각 없거든? 6:24 3 0
남사친이 썸녀한테 전화만 오면 나 두고 그냥 가는데 6:24 5 0
기브앤테이크 인간관계 하는 익들(?1 6:23 9 0
쿠팡 옆집물건때문에 문 잘 안열리는데.. 6:22 16 0
이성 사랑방 연상 잘어울리는 / 연하 잘어울리는 여자 특징1 6:22 24 0
출근시간 2-3분 전에 도착하는거 안좋게 보이나??4 6:22 20 0
진짜 새벽에 오토바이 개쎄게 달리는 소리 듣기싫다1 6:21 10 0
전애인 있는 술자리 모임에서 5 6:21 30 0
헤어질때 행복하게살아 6:20 16 0
ㅎㅇㅈㅇ 손톱볼사람1 6:20 27 0
코 안 파고 어떻게 살지 6:20 15 0
이거 병원가야할까? 1 6:20 17 0
인스타 팔로워 0일때 팔로워수 늘리는법업ㄹ낭.. 6:19 23 0
난 진짜 성별은 xx xy 두개뿐이라고 생각한다3 6:19 53 0
전남친 약사였는데4 6:17 55 0
홍염살 특징 뭐야1 6:17 20 0
주기적으로 혐오글 밭갈이하는 사람은 정체가 뭘까?5 6:16 42 0
오랜만에 술마시고 토하고 자다가 깼는데 이제 배고파 5 6:1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