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l

00년생이라 20대중후반 만나고싶은데

....



 
   
익인1
동호회에서 만났움!
23시간 전
익인1
소개팅으로도 만나던데
23시간 전
글쓴이
무슨동호회? 소모임가니까 남자분들 좀 많이...외모가 ..움 ㅜㅜ
23시간 전
익인2
ㄴㄷ.. 알려줘....
23시간 전
익인3
나도 궁금해............... 동호회 나이가 너무 많던디ㅠ 30대 초중반이 다수야,,,
23시간 전
글쓴이
나이보다 진자 외모가 직장 동료보다 훨씬 별로인 경우가 대다수
23시간 전
익인4
인턴하다가 사귐
23시간 전
익인5
ㄴㄷ..
23시간 전
익인6
소개팅
23시간 전
익인7
씨씨
23시간 전
익인8
술먹다
23시간 전
글쓴이
혹시 헌포나 클럽이야?
23시간 전
익인8
ㄴㄴ걍술집
16시간 전
익인9
ㄱ,냉 친구에사ㅓ//
23시간 전
익인10
소개팅
23시간 전
익인11
회사!
23시간 전
익인12
칭긔칭긔
23시간 전
익인13
공채 동기….
23시간 전
익인14
소개팅
23시간 전
익인15
지인소개
23시간 전
익인16
토익 학원 다니다가...
23시간 전
익인17
지인 소개팅…….🥺
23시간 전
익인18
신림동
23시간 전
익인19
난 99인데 나도 찾고싶다 ㅠㅠ 소모임에서 남자들 외모가 얼마나 별로길래..?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저녁을 못먹었는데...... 단백질 칩이라도 먹을까? 12.25 23:03 12 0
우리동네 올리브영 없어졌어 ……… 12.25 23:03 21 0
모델링팩 하기 전에 스킨케어 하고 말려야해?1 12.25 23:03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런행동하면 여미새 같다 생각 들어? 5 12.25 23:03 155 0
177이니까 내가 구두신어도 나보다 커서 좋더라1 12.25 23:02 24 0
진짜 포근한 비누 냄새? 파우더리한 냄새 나는 향수 없나ㅠㅠ3 12.25 23:02 25 0
달러 실화인가? 이거 안떨어지겠지? 12.25 23:02 25 0
아이패드 펜 쓸때 스카에서 안 시끄러워 ....???????1 12.25 23:02 16 0
이성 사랑방 대체 왜 바람 피웠을까3 12.25 23:02 119 0
인생이 허무하다 12.25 23:01 40 0
러쉬 바디스프레이 중에 더티 있잖아 12.25 23:01 15 0
익들은 귀여운 남자 좋아해??9 12.25 23:01 52 0
추워지니까 렌즈 못끼겟다 12.25 23:01 20 0
월급 밀려서 당일퇴사 통보하고 노동청가도 돈 받을수있어?1 12.25 23:01 58 0
나 1년전에 잠깐 본 사람을 못 잊고있음7 12.25 23:01 42 0
내일도 손님이 별로 없었으면 좋겠다 12.25 23:01 16 0
다들 안맞는 친구랑 어떻게 멀어졌어?9 12.25 23:01 74 0
내가 손톱 바짝 못 깎는 이유4 12.25 23:01 129 0
이성 사랑방/ 약속 취소 한 날 다음 약속 잡아야 해?3 12.25 23:01 72 0
크리스마스 끝나기 전 케이크🍰 40 8 12.25 23:01 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