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는컷이 높은대신 변동가능성이 좀 더 있는듯

물론 변동되는 남자도 있고 변동안되는 여자도 있지만 비율이 차이나는듯 



 
익인1
난 남잔데 맞는 말 같음. 일단 처음 봤을 때 아니다 싶었던 사람이 괜찮아진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음.
호감도의 변동이 거의 없다시피 함. 이건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나 주변 형 동생들 다 그럼ㅋㅋ.

한 번 고정된 호감도는 진짜 어지간해선 절대 절대 변하지 않음

13시간 전
익인3
둥이가 엄청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상대방이 둥이 거절한적이 있어도 호감도 변화는 없어?
아니면 팍 식어?

12시간 전
익인1
계속 좋아함
안 변함ㅋㅋ

12시간 전
익인3
고민 들어줄 수 있어 혹시? ㅠㅠ
내가 최근에 상황때문에 남자를 거절했거든 (엄청 직진했었어 나한테)
근데도 계속 연락하자해서 연락하는데 묘하게 텐션 떨어졌길래 그냥 연락 끊었어
상황 마무리되고 다시 다가가면 괜찮으려나

나한테도 자긴 처음부터 친구면 평생 친구고 처음부터 여자면 평생 여자라함

12시간 전
익인1
다시 다가가면 괜찮을 거 같아!
11시간 전
익인2
남자는 첫눈에 반하는거 아니더라도
첨 봤을때 최소 여자로 안느껴지면 앞으로도 안느껴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알바 2년이면 오래한거야 보통이야? 8 1:48 40 0
옆집 남자 진짜 머리에 나사 하나 빠진거같아;6 1:48 45 0
디자인 포토샵 색감 잘 잡는 딩있어? ㅠㅠ 4 1:48 147 0
나 외모 강박증 있어서 술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2 1:48 73 0
연차 신청 실수한거같애ㅜ 1:47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정사가 복잡해서 결혼하기 싫어.. 4 1:47 132 0
하 명품에 관심도 옶던 내가4 1:47 26 0
이성 사랑방/ Isfj 연락1 1:47 74 0
하 컬리 냉동 개에바다1 1:47 84 0
면접볼때 전에 다니던 회사 왜 퇴사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함..?2 1:47 35 0
얘들아 나 ㄲㅈ가 너무 튀어나와있는데 어떡함..?9 1:46 348 0
헤어지고 죽을거같았는데 한달 되니깐 신기하게 괜찮아지네 1:46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 안곤다길래 개이득! 했는데 1:46 98 0
눈깔 뒤집는거 습관됨...3 1:46 79 0
우울하다| 1 1:45 23 0
아 나 질투가 너무 심한거같아 질투는 어떻게 줄일수있을까..17 1:45 155 0
초밥 먹고싶어 계란초밥 유부초밥...5 1:45 12 0
아 갑자기 전직장 생각나네 ㅋㅋㅋ 1:45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너무 보고 싶다 1:45 49 0
똠양꿍 진짜 맛있지 않니... 1 1: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