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7849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잡담] 토스 기준으로 보면 나 한달에 팔천만원 쓰는 사람임ㅋㅋㅋ | 인스티즈

계좌이체를 지출로 잡는다 토스…



 
익인1
끄면 돼
6개월 전
익인2
그거 끄면 금액 빠짐 ㅇㅇ
6개월 전
익인3
꺼 ㅋㅋㅋ
6개월 전
익인4
어떻게 저렇게 매일 수입이 생겨?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워터밤 같은데 갔다가 지하철 좀 타지마 제발341 07.05 23:4763844 3
일상다들 지갑 몇개씀? 브랜드도 궁금해 289 0:1724839 1
일상난 근데 혼자 뭐 한다는사람 신기함274 07.05 23:054190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같이 비 맞아보고 싶다고 하면 대답 뭐라고 할래? 194 1:4121581 0
야구/알림/결과 2025.07.05 현재 팀 순위136 07.05 21:4522798 0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 꼭 빌려야하나?? 4 07.03 21:55 29 0
와 과자 이거 개맛있음26 07.03 21:55 2043 0
이성 사랑방 난 몬생긴 남자라서 여자는 다 경계하고 안믿음4 07.03 21:54 102 0
미니멀라이프 곧 유행탈듯 07.03 21:54 27 0
개그감각 뛰어나면 사람들이 좋아해?6 07.03 21:54 59 0
아 나 친구랑 정치 얘기하기 싫은데4 07.03 21:54 104 0
손목 통증 07.03 21:54 12 0
아이폰 16프로 쓰는 익들!! 들어와줘4 07.03 21:53 46 0
익들은 계획 어떻게 세워....?🥺🥺10 07.03 21:53 64 0
구내염 나길래 약 바르니 다른곳에 구내염 남 07.03 21:53 12 0
퇴사사유좀 봐주라 07.03 21:53 27 0
집근처 술집 장사안되는거같아서 마음아프다... 07.03 21:53 13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져도 되는 상태인지 봐줘3 07.03 21:53 75 0
시바견은 개가 아니야. 거의 고양이야2 07.03 21:53 31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 잘못만나면 진짜 인생 ㅈ지는구나2 07.03 21:52 221 0
어비웃톤 파데랑 쿠션 중 뭐가 좋아? 07.03 21:52 12 0
키 가지고 까이는건 넷사세다4 07.03 21:51 106 0
4월20일부터 지금까지4키로뺐다 2 07.03 21:51 22 0
오해 받은 거 진짜일까? 07.03 21:51 19 0
나 지능 낮은데 4 07.03 21:5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