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조카 선물 사줄건데 얘가 울 전체 집안에 외동손녀거든 그래서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언니네가 금전적으로 여유있게 키워서 그런가 애가 어릴 때부터 명품만 입었거든 부러워….
그래서 이번에 고3되니까 목걸이 바꿔주고 싶은데 에르메스 팝아슈 미니가 나을까 아니면 그냥 금목걸이가 나을까..?
얘 티파니 팔찌 차고 댕기는데 금목걸이 보다는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되겠지….?
에르메스는 너무 나이 있어보일까….?? 디올은 어때..ㅠㅠㅠ


 
익인1
좀 힙한거 잘입으면 차라리 샹달
14시간 전
글쓴이
전혀.. 완전 여자야 진짜 천상여자가 따로 없어
14시간 전
익인1
그럼 팝아슈 잘어울릴텐디??
14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킹 고마워!!!
14시간 전
익인2
팝아슈나 디올 ㄱㄱ
14시간 전
글쓴이
그게 낫겠지..? 금은 조카가 안좋아할 것같네
14시간 전
익인2
웅 그럴 거 같애
14시간 전
익인3
쓰니야 혹시 팝아슈 산다면 어디서 살 생각이야?ㅜㅜ 국내 백화점은 다 품절이라 살거면 일본이나 해외 오픈런 해야 구할수 있다해서 못사는중인데..
14시간 전
글쓴이
나 1월 초에 도쿄 가서 도쿄에서 살려고 !
14시간 전
익인4
ㅇㅇㅇㅇ 엘메팝아슈 나 21?22?살부터 찼는데 아직까지도 잘하는중ㅋㅋㅋㅋ 노티난다거나 그런느낌 없었음
14시간 전
글쓴이
그치 ?? 엘메 사줘야겠다 디올도 예쁘더라고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너네 어릴때 잘못알고있었던 지식 있음?45 1:32 435 0
네이버 운세 잘 맞아?1 1:32 24 0
알바하면서 사장이랑 친하게 지낼수도 있구나?8 1:31 100 0
가난한익들 잘살고있니 1:31 23 0
저번에 용산역 도착 직전에 기억나는거 1:31 19 0
우리집 갑자기 물이 안나와... 1:31 19 0
인중 축소 수술 해본 익?2 1:31 38 0
100일째 되니까 상근이 오네; 1:31 20 0
부모 없으면 직업 좋아도 좀 그럼....?11 1:31 35 0
올해도 곧 끝나네 1:30 18 0
오늘 출근하기싫은 직장인들 모이쇼 1:30 17 0
나 고3때 모텔가서 남자들 부른다음에 돈 가지고 튀는 애가 있었는데2 1:30 52 0
와 일본소설 어렵다1 1:30 23 0
어제오늘 행복했는데도 크리스마스 지나니까 뭔가 공허하다…1 1:30 79 0
지금 컵라면 먹으면 살찌겠지3 1:30 25 0
역시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 이거 신고 무섭다4 1:30 84 0
음침하다 vs 컨트롤 잘한다4 1:29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카톡방식 진짜 개빡쳐 내가 이상해? 카톡있어ㅜ13 1:29 508 0
그 매운물 올라오면서 목이랑 귀 매워지는거 있잖아 ,, 고통스럽게ㅠ 타들어가는것 같.. 1:29 13 0
인생 최고의 스펙이 1:29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