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11 01.01 18:0186540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43 01.01 19:5121739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92 0:1313057 2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01 01.01 18:1332606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1 01.01 19:108260 7
안면인식장애가 27살에 갑자기1 12.28 22:11 2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쿨하게 안녕하지 못했어.,1 12.28 22:11 132 0
이 헤어 이쁘다…2 12.28 22:11 503 0
bhc 핫후라이드 진짜 개맛있다 1 12.28 22:11 43 0
나 모솔인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4 12.28 22:10 171 0
이성 사랑방 나랑 맞는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얼굴이 마음에 들어1 12.28 22:10 74 0
익들아 너네 주변 사람들은 연애중인 사람 많아?3 12.28 22:10 45 0
대구 익 있나용 12.28 22:10 26 0
스키타는거 좋아했는데 못가겟다 이제 12.28 22:10 38 0
요새 유튜브 연속재생 광고 개심한데2 12.28 22:10 18 0
내가 쿠팡이츠거지기 될 줄이야.. 12.28 22:10 33 0
샤브샤브 뷔페 2시간 동안 열심히 먹었더니 배 터지긋음1 12.28 22:10 14 0
썸남 나때문에 담배 끊으려는건 보이는데.. 아직 펴서 좀 거부감 들어1 12.28 22:09 24 0
아이폰 음량누르면 화면 뽈록해지던거 사라졌ㄴㅔ?5 12.28 22:09 23 0
신사랑 압로중에 어디가 놀게많음?3 12.28 22:09 26 0
집에 있으면 더 먹는 스타일이야 안 먹는 스타일이야?12 12.28 22:09 62 0
다이어트 중인데 닭가슴살이랑 샐러드 먹고 나도 배가 고파... 12.28 22:09 12 0
익들이 소설작가가 된다면 뭘로지을거야??? 12.28 22:09 20 0
ㅋㅋㅋㅋ아니 이번주 로또번호 뭐임2 12.28 22:09 94 0
그거 뭐였지? 코난에서 사건 못 풀어서 애들 죽을때 되니까3 12.28 22:09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