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탓임? 10년넘게 도박에 찌들어살다가 치료받고 다시 같이 살게됐ㄴ느데(엄마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기도하고) 자식들 3명 다 불편하게하고 수능준비하는 자식들 배려 일도없고 화장실 쓰고나면 냄새 오지고 해서 우리 다 아빠가 먹은 반찬은 손도 안대고 화장실쓰고나면 냄새나는티 많이내고 심지어 막내는 엄마한테 아빠더럽다고 대놓고그럼 ㅋㅋ ㅠㅠ 걍 비참함 그 자체인데(본인만모름) 다 자기가 자초한거아냐? 우리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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