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스초생이 그렇게 난리날만큼 맛있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나 입맛 글케 까다롭지도 않은데 ㄹㅇ 빵 너무 뻑뻑하고 딸기도 그닥 맛있지도 않고


 
익인1
나 이번에 먹었는데 넘 맛있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4 1:09869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1 9:3941536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4 13:161402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0 16:38329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0696 1
구름펌 몇개월이면 풀릴까1 1:17 24 0
영어강사하려면 영어 얼마나 잘해야해2 1:17 19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호감 없는 사람에게 돈, 시간 안 쓴다 이거 틀린 거 같은데3 1:16 358 0
지방은 진짜 스펙 디플레가 있는건가15 1:16 128 0
목에 톤업크림 바르고 패딩 입으면 묻는데 2 1:16 18 0
회사익들 무선마우스 따로 샀어??5 1:16 24 0
경량패딩 다들 몇개임3 1:16 21 0
나도 피지 뺀거4 1:15 125 0
하 강아지가 오늘 말 왜케 안듣지5 1:15 189 0
선생님들 자켓 색깔 좀 골라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2 1:1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목소리만 들으면 졸립대3 1:15 98 0
아아메 먹으면 설사한다ㅜㅠㅠㅜ 1:15 14 0
이성 사랑방 내 프로필 뮤직이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에 올라왔어8 1:15 151 0
친구 잘사는 건 알고잇었는데 삼성동 아이파크 사네.. 1:15 171 0
Later nerds 뜻이뭐야?2 1:15 26 0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강약약강 안되지??2 1:15 19 0
아니 너무 충격적인데 마우스 휠을 검지로 하는거 진짜야?6 1:15 7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힘들다3 1:15 123 0
수영 처음 해보려는데 수영모6 1:14 75 0
나 친구랑 연락 매일 하는데 안 본지 2년 됨....41 1:14 5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