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화법도 거슬리고 매사 부정적인 것도 기운 빠지고 눈치 없어서 선 넘는 발언하는 것도 빡치고 갈수록 게을러져서 체형에 생활습관 드러나는 건 그렇다 쳐도 지 꼴은 생각 안 하고 보는 사람마다 늙었다 못생겼다 얼평하는 것도 듣기 싫음 극단적 회피형이라 자기가 잘못한 일에 사과 안 하고 잠수타는 것도 짜증나 맨날 말도 이랬다 저랬다 바꿔대서 거짓말 해서 신뢰가 없어짐...

문제는.. 원래 이런 애가 아니었단 거야

자꾸 자살한다 이러는 거 봐서 우울증 심한 건 알겠어 근데 그 옆에 내가 있어주긴 싫다... 내가 피해를 안 보면 몰라



 
익인1
정상..ㅠ 그러는것도 한두번이지
14시간 전
글쓴이
낫는 걸 기다렸는데 그럴 기미가 안 보여 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거리를 좀 둬야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곧 졸업인 24살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어떡하지 1:07 67 0
와 남친이랑 4시간 내내 싸움4 1:07 187 0
여행와서 사진 찍는데4 1:06 75 0
진짜 맛있는 초콜릿 추천해줄 사람6 1:06 72 0
라이스페이퍼 안에 치즈 넣어먹는 거 진짜 맛있다3 1:06 19 0
뜨거운 모래에 손넣는걸 뭐라고하지???16 1:06 5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만나고 13키로 찜...... 9 1:06 181 0
소년시절의 너 재미없지않아?2 1:05 59 0
에스트렐라스 믿을만한 곳이야? 1:05 9 0
너넨 엄카 몇살까지 썼어??43 1:05 502 0
이성 사랑방/이별 구질구질하게 잘자라고 연락했어2 1:05 130 0
동성 찐친이 혹시 나를 좋아하는걸까.....? 1 1:05 36 0
ㅎㅎ 자존감 바닥 상태 1:05 17 0
고민(성고민X) 크리스마스가 아쉽다: 1:04 15 0
대학고 교직원 되기 어려워?2 1:04 103 0
나 모솔인데 연애하기 글렀음8 1:04 69 0
자꾸 친구들하고 놀다가 나한테 문자하고 지우는애 어떻게해야함? 1:04 20 0
가족 말고 전화 안 하는 사람 있음..?3 1:04 87 0
걔 나한테 관심있어? 1:04 14 0
시리얼 추천해줭1 1:0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