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잘찍었징 몇개해서 엽서만들었우


[잡담]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 | 인스티즈

[잡담]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 | 인스티즈

[잡담]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 | 인스티즈

[잡담]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 | 인스티즈

[잡담] 최근에 일본갔다와서 찍은 사진들이야 | 인스티즈

참고로 세번째 사진은 대나무숲 쪽에서 길 잃었을 때 발견한 유자나무임




 
익인1
금각사 또 가고싶당
7일 전
익인2
나도 며칠 전에 갔었어 !!!
넘 멋있더라 ,,

7일 전
익인2
왜 사진
첨부가 안더ㅣ징 ..

7일 전
익인3
즥인다
7일 전
익인4
4번째 너무 멋지다 어디야?
7일 전
글쓴이
교토 대나무숲이얌
7일 전
익인4
고마웟
7일 전
익인5
오 잘찍었다 엽서 잘 나왔어? 나도 만들고싶은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지 않아서 고민중 ㅠㅠ 구냥 만들까..
7일 전
글쓴이
잘나왔음! 종이 재질때문인지 선명도는 낮아도 감성넘치더라 찍은 사진들로 몇번 제작해봤는데 후회안함쓰
7일 전
익인6
오 예쁘다
7일 전
익인7
헐 작가님이네
7일 전
익인8
예쁘다 사진을 엄청 잘 찍는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11 01.01 18:0186540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43 01.01 19:5121739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92 0:1313057 2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01 01.01 18:1332606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1 01.01 19:108260 7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 둥들 언제부터 동거했어? 12.28 22:24 2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기 5 12.28 22:24 186 0
프라이머 바르면 모공커진다는 거12 12.28 22:24 975 0
둥글레차 소화기관 약하면 물대신 마시지 말라는데2 12.28 22:24 21 0
짝남이었는데 이젠 얘가 날 좋아하네2 12.28 22:24 86 0
사진처럼 찢 올나게 신는거 어때? 1 12.28 22:24 63 0
파리바게트 알바익 있어???4 12.28 22:24 25 0
칼하트 매장 직원들 원래 그래?? 진짜로 너무 화나,,4 12.28 22:24 89 0
회사 다니는데 다른 곳에서 면접 볼때 사실대로 얘기해? 12.28 22:23 20 0
estj 일잘러야?1 12.28 22:23 43 0
아는사람끼리 결혼하면 축의금 어떻게 내?3 12.28 22:23 31 0
곰돌이존이 자꾸 건조해서 트는데1 12.28 22:23 12 0
화장실 벽에서 펑!!! 하는 소리 났는데 옆집이 뭐 부딪힌 건가..?8 12.28 22:23 31 0
목 아플 땐 상비약 뭐 먹는 게 나아? 타이레놀?2 12.28 22:23 25 0
진지하게 코인도 도박처럼 중독될 수 있을까??4 12.28 22:23 42 0
원래 성인되면 호의도 호의로 안보이고1 12.28 22:23 22 0
웃거나 말할 때 움푹들어가는 게 보조개 아니야??1 12.28 22:23 23 0
치실 냄새 왜 맡는거야?4 12.28 22:23 39 0
독감 걸려본 익들만 들어와주라..🥲🥲3 12.28 22:22 130 0
마른비만은 단거 좋아할 때 생기나?6 12.28 22:2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