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고학년이라 더이상 입을 일은 없는데
그냥 기념으로 집에 보관은 해두러고 하거든
근데 세탁을 한 번도 안 해서!!!
누빔 야구잠바 같은 재질에 팔은 레자?인데
세탁소 맡겨야 하려나 ....


 
익인1
뒤집거나 망에 넣어서 세탁해
어제
익인2
어차피 두면 삭더라 15학번 오빠 과잠 가루 떨어져서 버렸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미세먼지 무슨일...1 12.26 07:56 108 0
누구한테 맞으면서 술을 마셨나... 온몸이 아프네..1 12.26 07:5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선물 추천해주라ㅜㅜ 12.26 07:55 18 0
나 오늘 내일 연차임17 12.26 07:55 834 0
졸려1 12.26 07:52 13 0
춥다...1 12.26 07:52 105 0
오늘 서울 코트 가능??10 12.26 07:52 740 0
얘두라 독감 조심해 .. 요즘 독감 유행하는디 진짜 엄청 힘들었다..1 12.26 07:51 258 0
없는가봐 이거 맞는말이야??2 12.26 07:51 128 0
백수익.. 첫조카 첫크리스마스 선물 못줘서5 12.26 07:51 48 0
대졸인데 아직 금쪽이인 익들 12.26 07:51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원래 애기취급 받고싶어지는건가3 12.26 07:49 334 0
썸타는 사이에 이런 말 잘 안하지..??2 12.26 07:48 346 0
산부인과 갈건데1 12.26 07:47 74 0
지난달에 생리가 밀렸었는데 12.26 07:47 15 0
이성 사랑방 이 글 공감해 다들?!7 12.26 07:47 464 0
감기 지금 거의 일주일 가는데... 12.26 07:45 43 0
블로그에 쌍수 질문들어오면 신나서 답해줬었는데4 12.26 07:45 1059 0
버스 배차 진짜 개짱나네1 12.26 07:44 80 0
오늘 치과에 연예인 오는데 싸인 어디다 받지....!!!!!!28 12.26 07:44 1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