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표준어대사만 있을 때보다 듣기 어려움

자막 없으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30 1:0949066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04 12.25 21:513457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02 12.25 23:1017935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26 12.25 18:2829847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3 12.25 19:493570 1
엠비티아이 다 필요없고 거를건 딱 하나3 12.25 22:44 100 0
못생긴 남자가 나 좋아해서 플러팅하는거 열받네3 12.25 22:44 98 0
전입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돼?7 12.25 22:44 43 0
친구들끼리 교환할 2만원 내 실물 선물 뭐가 좋을까3 12.25 22:44 49 0
페이커 만14살때 답변이래 ㅋㅋㅋㅋㅋ 12.25 22:44 151 0
이성 사랑방 같이 영화 안봐주는 애인 서운한가4 12.25 22:43 77 0
내년에 1억 완성해야지.. 12.25 22:43 13 0
나 좀 음침한가 1 12.25 22:43 27 0
아 괴담출 왜 휴잰데 12.25 22:43 11 0
털 복슬복슬한 쉐딩브러시 낮에 세척했는데 아직도 안말랐다 12.25 22:43 9 0
대구 동성로 술집 추천해줘어어ㅓ어 12.25 22:43 12 0
스테로이드 맞는 거 약간 안 좋은 거? 로 보이잖아9 12.25 22:43 29 0
첫 연애에 결혼하면 후회할까...??61 12.25 22:42 1108 0
이성 사랑방 Istp가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한거6 12.25 22:42 128 0
대형마트 일해보고 대형마트 더 신뢰하게됌2 12.25 22:42 34 0
다이어트로 6키로 빼고 8키로 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2:41 13 0
진짜 20대 초중반에 말하는거 늘어...?5 12.25 22:41 113 0
나 겨울옷 세탁 2년에 한번씩 하거든…… 이상하니4 12.25 22:41 74 0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토해내는 사람만 좋은거야? 12.25 22:41 11 0
이성 사랑방 이 말 관심같아??4 12.25 22:4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