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표준어대사만 있을 때보다 듣기 어려움

자막 없으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40 자취방 결로 어떻게 해결 해야될까 .. 13 01.13 11:50 502 0
모션데스크 살까 5 01.13 11:50 22 0
생리 2일차 미친듯이 나온다3 01.13 11:49 27 0
인티에 삭제한글 본인표출 기능도잇어?9 01.13 11:48 77 0
사람들은 남한테 자기 인생의 가치관을 부여하면서 지적하는듯 01.13 11:48 51 0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있닝..지원자 직전연봉이 높으면 아예안뽑아?17 01.13 11:48 333 0
마지막 눈에게 작별인사 부탁해 16 01.13 11:48 531 0
석열이를 보면서 어느 미친 고2가 만든 노래 01.13 11:48 28 0
중소 다니는데 공뭔준비 에바야?12 01.13 11:48 236 0
클럽 좋아하고 클럽 가면 무조건 첨보는 남자랑 놀고오고2 01.13 11:47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우울증이라 약간 걱정돼 01.13 11:47 84 0
기사 생각보다 접수 쉽넹1 01.13 11:47 52 0
취업하면 성폭행당해서 안된다는 우리아빠 이해됨?15 01.13 11:47 69 0
인티흥신소.. 이런 립스틱 색 찾아줄 수 있어..? 01.13 11:47 11 0
인스타 다시 하려고 새로 가입햇는데 친구추천 왜케뜨냐 01.13 11:46 13 0
천국의계단 걍 계단이 아니라 무거운걸 미는 느낌인건가?9 01.13 11:46 422 0
우체국 카드결제 돼!?5 01.13 11:46 57 0
병원은 중소기업에 해당 안 하니? ㅠㅠ1 01.13 11:46 66 0
뭐든지간에 느린나는 토익이너무스트레스 받는다.. 01.13 11:46 27 0
카드 유효기간 25/02라고 적혀잇으면12 01.13 11:45 4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