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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8l
케이크는 말도 못하고 치킨이나 마지못해 짜장면이라도 먹을 수 있냐 했더니 뭘 왜 그렇게 먹어야하녜..크리스마스가 별거냐면서..
에휴


 
   
익인2
우리도 그랴
16시간 전
익인3
크리스마스가 별건가 굳이
16시간 전
익인4
난 쓴이 이해해...
16시간 전
익인5
별거아니긴 해도 그냥 같이 맛있는 밥 한끼는 먹을 수 있을텐데 속상하겠다
16시간 전
익인7
22
16시간 전
익인9
33 말을 저렇게 하면 서운하지
16시간 전
익인10
44
16시간 전
익인6
먹고싶으면 익 혼자 먹을거 시켜서 몰래 먹자 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8
개웃김 울집도 그런뎈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11
울집도 그래서 걍 나 혼자 시켜먹음 ㅋㅋㅋ
16시간 전
익인12
우리 집도 그럼 각자 지할거 하기 바빠서 집에 붙어 있지도 않음 점심에 그래도 뭐 하나 시켜먹을까 하다가도 협조를 안하니까 그냥 라면 끓여먹고 저녁도 뭐 그냥 밥 먹을거 같음
16시간 전
익인13
그냥 연말에 다같이 맛난 밥이라도 먹자는거지 ㅠㅠ 참 너무하네
16시간 전
익인14
내가 아이낳고나서는 매년 챙겨줌…
16시간 전
익인15
케이크 걍 쓰니가 사가면 되는고아냐?
16시간 전
익인16
아니 이럴 때 핑계로 맛있는 것도 먹고 놀기도 하는 거지... 서운하겠다
16시간 전
익인17
서운하지... 그래도 연휴인데 치킨 하나 시켜서 같이 먹는 건 충분히 가능하잖아..
16시간 전
익인18
내 동생이 이런 마인드인데 ㅋㅋㅋ 지보고 하란것도 아니고 나랑 엄마가 음식 하겠다는데 뭘 유난떠냐는 식으로 말해서 진짜 짜증났음 ㅠ
16시간 전
익인18
그래놓고 밥먹으면서 하는말이 이런날은 여친이랑 보내야하는데~ 하고 빈정대서 진짜.......... 참을인 3개 새겼다........
16시간 전
익인19
우리집도 그랬어 자취하고 혼자 즐김ㅋㅋ
16시간 전
익인20
서운할 수 있지 나도 똑같은디 케이크는 걍 조각으로 사서 같이 먹구 밥은 걍 내가 먹고싶은거 알아서 사묵음
16시간 전
익인21
아니 그냥 같이 맛있는 게 먹고 싶다는 건데 유난이니 뭐니 하는 거 진짜 개빡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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