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시간째 고민중


 
익인1
낙곱새 제발요
23시간 전
글쓴이
알겎엌ㅋㅋㅋㅋ당장시킨다
23시간 전
익인1
사진도 준다면 너무 고맙겠어
23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두 맛저~!
23시간 전
익인1
학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진짜 맛있겠다 메리크리스마스 쓰니🎄
22시간 전
익인2
낙곱새 당장
23시간 전
글쓴이
주문~~~~!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오늘 스초생 사서 먹었는데2 0:21 150 0
내 2025 다이어리 3개18 0:21 653 0
아 또 입술 헤르페스? 그거 났어 아6 0:21 26 0
부모님이랑 냉전 이틀 째 0:21 17 0
자취방 한달 먼저 빼도 되나1 0:20 78 0
이성 사랑방 혹시 가정환경 안좋으면 결혼 불가능할까??5 0:20 146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으면 크리스마스때 만나자고 했을까?5 0:20 152 0
애인이 환승 이력 있는데 좋으면 넘어가? 아님 헤어져?1 0:20 17 0
햐 난 정말 원가회계가 싫다2 0:20 70 0
전기공학과나 화공 재학/졸업생 있나요..? 12 0:20 19 0
이성 사랑방 짝남 썸녀 생긴거 같은데 오히려 맘이 편하기도 하네 0:20 95 0
보부상들아 왜 파우치. 안들고 나가면 필요하고, 갖고다닐때는 왜ㅡ안필요한거야? 파우..7 0:20 66 0
속초 점심 맛집 추천좀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1 0:19 11 0
화1 했던 익들아 개념 젤 어려운 부분 머였어? 0:19 16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데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수 있어?9 0:19 149 0
문과 광운vs상명 어디갈래??4 0:19 32 0
여러분 나 영화 좀 찾아줘4 0:19 14 0
힝. 어제 크리스마스 다들 재미있게 보내서 다 자나봐......ㅠㅠㅠ12 0:19 586 0
유럽여행 다녀와본 익들아 물어볼게 있는데19 0:19 47 0
뭐지 나 내 손크기 처음 재보고 놀람 0: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