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2l
올해 하반기 취뽀기념+클쓰마스라서 엄카찬스...
쓰니 인생 첫 명품백이다ㅠㅠㅠ.....ㅠㅠㅠ


 
익인1
오 뭐샀어?? 기분 좋겠다
18일 전
글쓴이
셀린느가 예뻐서..겟또...!! 길에서는 아까워서 못 뜯고 나중에 집 가서 언박싱할라궇ㅎㅎㅎ 별건 아니지만 사진 펑펑
18일 전
익인2
축하해!!! 나는 아직 없닼ㅋㅋㅋ
18일 전
익인3
축하해 뭐 샀어?
18일 전
익인4
명품 2개네
18일 전
익인4
너 존재 자체도 명품이잖아
18일 전
익인7
왐마야
18일 전
익인5
뭐로? 사공
18일 전
익인6
머삿는지 보여줭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신용카드 연회비 없는건데 이거3 10:5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람인지 아닌지 판단 좀5 10:56 129 0
난 서울 살지만 인프라 못즐김5 10:55 87 0
궁금한거 있는데 점 빼고 나서 10:55 11 0
나 술 좋아하는데 술 부어라 마셔라 하진 않음1 10:55 18 0
Isfp에게 관심 정도와 연락 텀 시간은 비례해??1 10:55 20 0
레그워머vs롱부츠1 10:55 12 0
국취제 신청해서 50만원 받고있는 익들있어?1 10:55 19 0
텐퍼센트 딸기쥬스 원래 설탕시럽맛이야..?ㅠ 10:55 13 0
회사 사람 존재가 너무 싫어 진짜 그냥4 10:54 126 0
네일 7-8만원하는구나4 10:53 153 0
작년까지 엄마랑 엄청 놀았는데 6 10:52 491 0
엄청 춥고 눈 내리기 시작한다1 10:52 23 0
20~30만원대에 살수있는 목걸이 이쁜거 추천해주라!!! 10:52 14 0
와 어제 제대로 안먹었더니 💩 안나온다 10:52 11 0
인스타 누가 보고 갔는지 모르지?2 10:5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은 안받으면서 염탐하는 심리는 뭘까?? 2 10:52 45 0
우리아빠 이거 비정상맞지?7 10:52 33 0
나 오늘 고객사 사람이랑 처음 컨택했는데 10:52 16 0
후불교통카드 이상해 이거 왜 이래.....??? 무슨 일이야50 10:51 8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