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1월에 이탈리아 가는데 내가 자율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날 이 이틀뿐이야 스위스 이틀 갈바엔 안 가는 게 나아? 돌로미티 하루 다녀오는 게 낫나..


 
익인1
그래도 한나라ㅜ더 가는거 추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7 12.27 18:1456052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26 12.27 18:1830157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73 2:00935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67 12.27 23:142634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9098 0
졸리다 12.26 10:04 13 0
오 시내버스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아줌마 실존1 12.26 10:03 76 0
오늘 진짜 무슨일 터지는 거냐26 12.26 10:03 2805 0
내 인생 제일 잘한 거 1위 12.26 10:03 42 0
살 많이 많이 빼 본 사람중에 다이어트 강박 안 생긴 사람도 있을까…?2 12.26 10:03 83 0
02번호들 무슨번호인지 뜨게하는법없나ㅠ2 12.26 10:03 29 0
인증받은 분양소에서 강아지 데리고왔는데 부정교합인거 알고 다시 파양함11 12.26 10:03 489 0
진짜 직장인되니까 직장인들 대단함16 12.26 10:02 755 0
제발 패딩...세탁안할거면 페브리즈 뿌리고 밖에다 걸어놔20 12.26 10:02 1590 0
잇팁들아 너네 관심 없는데13 12.26 10:01 121 0
인형같은거 당근마켓에 올리면 팔리나?5 12.26 10:01 73 0
다이어트밥만들었엉 5 12.26 10:01 59 0
30대는 밀가루 소화힘들다길래 치킨 거의 안먹는다는줄알았음16 12.26 10:01 179 0
직장 전부 맘에 안들면 퇴사각인거지..?4 12.26 10:00 77 0
다들 키링 어디다 보관해?3 12.26 10:00 68 0
혼자 연휴 호캉스 온 김에 룸서비스 플렉스3 12.26 09:59 761 0
기숙사 고등학교라고 공부 다 잘하는학교는 아니지?2 12.26 09:59 33 0
오늘 생리예정일인데 오늘이나 내일 꼭 터지게하는법 아는사람 ..14 12.26 09:59 260 0
나랑 같이 모솔이었던 친구 남친 생겼내.........1 12.26 09:58 73 0
니트양말 어디서 사?9 12.26 09:5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