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대학생이고 그냥 무난하게 쓸수있는 검정색 계열 모자를 찾고있어 사진은 2장이야 별로라고 하지말고 그냥 골라줘 ㅠㅜ

[잡담] 모자 어떤걸로 살까? | 인스티즈

[잡담] 모자 어떤걸로 살까? | 인스티즈



 
익인1
2
14시간 전
글쓴이
2번에 검정색 살까 네이비 살까 검정색이 낫겠지?? 검정색 계열을 사고 싶어!! 글 수정했으
14시간 전
익인1
검정이 코디 더 편할듯
14시간 전
글쓴이
고맙엉 처음에 골랐던걸로 걍 사야갰넹 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
나더 2번 블랙
14시간 전
글쓴이
ㅇㅋ 고맙당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하 명품에 관심도 옶던 내가4 1:47 26 0
이성 사랑방/ Isfj 연락1 1:47 79 0
하 컬리 냉동 개에바다1 1:47 86 0
면접볼때 전에 다니던 회사 왜 퇴사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함..?2 1:47 42 0
얘들아 나 ㄲㅈ가 너무 튀어나와있는데 어떡함..?9 1:46 349 0
헤어지고 죽을거같았는데 한달 되니깐 신기하게 괜찮아지네 1:46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 안곤다길래 개이득! 했는데 1:46 102 0
눈깔 뒤집는거 습관됨...3 1:46 79 0
우울하다| 1 1:45 23 0
아 나 질투가 너무 심한거같아 질투는 어떻게 줄일수있을까..17 1:45 155 0
초밥 먹고싶어 계란초밥 유부초밥...5 1:45 12 0
아 갑자기 전직장 생각나네 ㅋㅋㅋ 1:45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너무 보고 싶다 1:45 50 0
똠양꿍 진짜 맛있지 않니... 1 1:4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참…4 1:44 142 0
초딩 동창한테 연락 해보는거 에바야?11 1:44 353 0
🚨여자임) 나 보통이야 조금 소식좌야 심각한 소식좌야??🚨14 1:44 1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얼마만에 재회 해봤어?8 1:43 262 0
감기약 먹었는데 왜 정신이 더 말똥하지..? 1:43 12 0
사귄지 얼마안돼서 헤어지는데 14 1:43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