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신판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 오늘 댓글에 이름쓰면 홈런침 단한명만 써129 04.06 12:5417837 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90 04.06 19:1017455 0
야구야구팬이 더 화나는 거 뭘까??67 04.06 11:028368 0
야구/장터 오늘 구장욱 말고 우리팀 주장 구자욱 돌아와서 안타홈런 칠 시 스벅 깊.. 58 04.06 10:518922 1
야구양석환 빠던57 04.06 23:018572 0
파니누나들잘자여3 04.03 01:38 97 0
올해 엘지 홈경기 티켓링크 자동배정 해본 사람?? 4 04.03 01:28 390 0
불펜이 벌써 2승 1패를 햇다구요…? 04.03 01:06 567 0
아니 둥둥이들아 이거 진짜야??3 04.03 00:58 674 0
야린이 질문 있습니당 기록 읽을때요13 04.03 00:41 548 0
플무 갑자기 생각난건데 야구방도 글쓴이가 댓삭할수있는 기능8 04.03 00:41 277 0
비더레가 뭐야?3 04.03 00:34 444 0
헐 이강철 할아버지 진짜 엄청난 선수엿구나9 04.03 00:34 1024 0
어그로 끄는 애들 자고 일어나서 거울 보면1 04.03 00:34 99 0
크보빵 10개 깠는데 5개팀 2개씩 나옴ㅋㅋ8 04.03 00:28 630 0
비더레 나처럼 한 선수만 파는 사람있음?ㅋㅋㅋ5 04.03 00:25 284 0
야구 시즌초에 처음봐서 그런데 언제쯤 순위가 유의미해져?26 04.03 00:20 1178 0
아니 나 비더레 시작하자마자 4콤보까지 했었는데ㅠㅠㅠ3 04.03 00:17 215 0
돈 받는데 일 안하면 근무태만 아니야??6 04.03 00:16 318 0
나 본명 지혜인데10 04.03 00:15 507 0
가입창 열리면서 어그로도 같이 온건가 6 04.03 00:14 199 0
아 우리 선발 표정4 04.03 00:13 455 0
스톡킹 임찬규손아섭편은 언제 봐도 재밌어2 04.03 00:13 89 0
ㅅㄹㅇ 더 얘기 나온 거 없지? 04.03 00:09 174 0
포수 어떻게 키우는거야..? 15 04.03 00:08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