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5억 주고 대리모 구하라는데 어떡함....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일 경우의수들 변호사랑 상담하기러했고 너네들 한테 물어본 내가 바보다.. 주작 드립은 다 신고했고 이제 알림끄고 난 클스마스 파티하러 가볼게 아무리 내가 인생이 이렇고 비참하지만 아무리 댓글을 적고 날 씹어도 내 발톱만큼도 못오는것들이 말하는 뽄새 하고는 .. 어제
	익인1 독립 ㄱ 어제 글쓴이 근데 또 다 포기하고 독립하기엔 너무커.. 어제 익인4 구하는 척만 해 5억 꿀꺽하고 어제 글쓴이 직접 주시겠지 나를 주진않음,, 어제 익인4 일단 구하는 척 하다가 돌아가실때까지 열버 라고 말하면 너무 패륜인가.. 나였으면 그랬을 듯 대리모를 해도 조건 좋은 여자의 아이가 좋지 않겠냐 조건 맞추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찾는척만 해 어제 글쓴이 4에게 찾아올까봐 무섭다... 열버 가능하면 하고싶다 어제
	익인2 헛된소리여 어제 글쓴이 그냥 독불장군 아버지가 하지말라고 고집피우는건지... 하 어제
	익인3 대한민국에서 대리모 불법인데 어제 글쓴이 그러게나 말이다.. 어제
	익인5 오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그래도 커밍아웃 자체는 받아들이시나보다..다행인거가 싶으면서도..그렇게까지 대를 이어야하는건가하는 생각이 드네 어제 글쓴이 내 자식까진 일 안해도 펑펑쓰고 살 정도는돼 자식도 나밖에 없고 사촌도 없어서 날 버리면 재산이 붕뜨니 내 커밍아웃도 계산하고 한거야 어제
	익인6 대 이어야 하는거면 아들 원하시는거 아냐? 인공수정은 자임이랑 크게 다를게 없고, 시험관도 우리나라는 성별 골라서 못해 어제 글쓴이 그냥 내가 자임은 시도못하니까 인공 하라는거고 아들 나올때까지 하실걸... 거기에 샤머니즘이라 아마 굿하면 아들 나올거라 생각하실듯... 어제
	익인7 너의 미래의 애인과 그아이에게 못할짓이야 설득 못해? 어제 글쓴이 딱 그 시절 보수적인 집안에 내가 전쟁통에 모든걸 이뤄낸 성공한 남자다 장군이다! 이런 사람이라 절대 설득안돼 .. 어제 익인7 버터도 엄빠가 상대방을 알아 올지도 모름 어제
	익인8 그나마 방법이 계약결혼 하는거 아닌가 어제
	익인9 걍 엄빠 돌아가실때까지 버텨 어제 글쓴이 1년안에까진 자유 주고 그 이후엔 강제래 솔직히 나 집믿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해서 길에 나가면 알바해야되는데 나 그런거 못해... 어제 익인9 아이만 낳으라는거야? 아님 결혼까지하라는거야? 어제 글쓴이 아이를 낳으래 어제 익인15 그건 니 잘못이지 집안 돈은 필요하고 하라는건 하기 싫고 성정체성과 돈 중에 택하셈 어제 글쓴이 진지하게 궁금한데 어짜피 가정인데 식으로 답변하지말고 너같으면 몇백억 휙 버리고 나가살수있음? 어제 익인15 그렇게 돈이 궁하면 성정체성 바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국제결혼이 있잖니 어제 글쓴이 안내키기도 하지만 그것도 허락 안하실듯 어제
	익인11 개큰 랄지 또 시작됐네 어제 글쓴이 그래도 당사자 자식앞에서 랄지는좀; 주제가 그런건 알겠지만 어제
	익인12 전쟁통에 성공을 이뤘다고? 도대체 연세가.. 어제 글쓴이 할아버지때부터 일궈온 집안이라.. 어제 익인12 할아버지 전쟁통에 성공하신거면 부모님은 육이오베이비 그 정도 되시겠네? 그럼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겠네 사촌도 없고 그럼 상속권자 너 밖에 없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대리모 불법인데.. 어제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 재밌네 어제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7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9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5 일단 불법임 어제 글쓴이 나도 그얘기 했는데 씨알도 안먹힘... 어제
	익인18 오늘 초록글은 이거구나 어제
	익인20 그정도 되는 집안이면 너가 커밍아웃 했을 때 이미 정신병원으로 집어 넣으셨을 거 같은데 뭔가 말이 안 돼. 3대가 부자로 살아왔으면서 겨우 5억에 집착하는 것도 좀 말이 안 되고. 어제 익인21 ㄹㅇㅋㅋㅋ 쇼부볼거면 더 큰 금액으로 보지 5억으로 이런다? 성의있게 좀 짜라 어제 익인23 그니까 본인자식까지 일 안해도 펑펑쓸정도는 된다는데 5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1 주작 티나용... ㅠ 어제
	익인22 푸학........ 어제
	익인2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서 퍼가고 인티 조리돌림 당하겠네 어제
	익인24 그렇게 부잔데 5억??? 통이 넘 작으신데.... 어제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5 아 산타할아버지 내 선물 안 주는 줄 알았는데 웃음벨 챙겨주시네 어제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그러니까ㅋㅋㅋㅋ 영혼없는 주작이라서 뻘하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6 크리스마스에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 어제
	익인27 5억받고 사기당햇다고 하고 5억으로 독립 ㄱㄱ 어제
	익인28 주작 그 정도 집이었으면 이미 넌 와이프랑 애 낳아서 살고있을걸 어제
	익인29 넘 쪼잔하네 건물 하나는 줘라 어제
	익인31 흠 근데 주민등록에 어떻게 친자로 올려 그러면? 순수히 궁금하네 어제
	익인32 아니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너무 노력해서 나도뭐라도지어내야할거같으ㅏ 어제
	익인33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지~ 수백억 vs 성정체성 택일해 사촌도 없고 자식도 너뿐인거 다 계산해서 커밍아웃했고 근데 부모님은 대는 이어야한다고 하고 부모님 설득할 자신도 없고 넌 부모님 재산 믿고 아무것도 안했고 방법은 하나 뿐이지 뭐 어제 익인33 근데 야 이런 소설같은 글 쓰면서 사실이야 진짜야 할거면 인증샷은 좀 올리고 해라.. 어제
	익인34 뭐야 이 온 커뮤를 돌아다닐 것 같은 글은 ㅋㅋㅋㅋ 어제
	익인35 라는 스토리 어디서 봤는데 제타에서 본것같아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일 경우의수들 변호사랑 상담하기러했고 너네들 한테 물어본 내가 바보다.. 주작 드립은 다 신고했고 이제 알림끄고 난 클스마스 파티하러 가볼게 아무리 내가 인생이 이렇고 비참하지만 아무리 댓글을 적고 날 씹어도 내 발톱만큼도 못오는것들이 말하는 뽄새 하고는 .. 어제 익인33 발톱 커서 좋겠다 나는 한쪽 엄지발톱 내성발톱 되려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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