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다음으로 언제 넘어가는 건지 모르겠음

진짜 다 죽었던 연애 세포 살리느라 힘드네.............



 
둥이1
그정도면 애인 안시켜주는거 아님?
2일 전
글쓴둥이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그러는데 본의 아니게 철벽 치고 있던 건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2 12.27 23:1468333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73 12.27 16:5933737 0
이성 사랑방월급 200만원 받는 애인한테 연말 보너스 80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면 무개념이야?..78 12.27 16:41388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여행경비 생각할수록 좀 짜치는데.. ㅜㅜ 봐줄래...? 정이 .. 63 3:2018956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3 4:4712965 1
어제 크리스마스라고1 12.26 01:21 100 0
인스타 친친으로 태그해서 올리면 상대는 공유 못해?2 12.26 01:20 85 0
남자는 호감 없는 사람에게 돈, 시간 안 쓴다 이거 틀린 거 같은데3 12.26 01:16 385 0
연애중 애인이 내 목소리만 들으면 졸립대3 12.26 01:15 106 0
내 프로필 뮤직이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에 올라왔어8 12.26 01:15 161 0
이별 너무힘들다3 12.26 01:15 138 0
헤어지자고히고싶은데 구구절절 말하몀 맘있어서보여서 그냥 간단하게 말해두.. 6 12.26 01:12 62 0
이별 만나자고 해도 자꾸 안만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헤어져야 하는데1 12.26 01:09 87 0
연애중 27살에 결혼할 것 같은데 넘 일찍 하나..??8 12.26 01:08 303 0
질투가 심한 둥 있어?12 12.26 01:07 137 0
연애중 애인 만나고 13키로 찜...... 9 12.26 01:06 204 0
사친끼리 잘잤어? 인사 할수도 있나13 12.26 01:03 247 0
애인이 이 여자 팔로우건거 나만 쎄해?9 12.26 01:01 183 0
나한텐 내 애인이 귀인임.. 2 12.26 01:01 151 0
싸울 때마다 다 차단하는 사람 있음? 본인이든 애인이든2 12.26 01:00 75 0
누가봐도 자기보다 조건 안좋은 애인이랑 사귀는 익 있어?28 12.26 00:59 244 0
아무 사이 아닌데4 12.26 00:56 139 0
애인이 사진 찍는 거 극도로 싫어하는 거 이해 가능이야?3 12.26 00:56 143 0
직장인 남익있어?43 12.26 00:55 199 0
이별 커뮤에 상주하는 거 정신에 안좋나7 12.26 00:54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