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좀 있으면 임용고시 합격 발표나 ㅠㅠㅠㅠㅠㅠㅠ14 12.26 09:39 1109 0
모든 회사가 다 3년 이상 경력자를 원하네...15 12.26 09:38 93 0
아 쿠팡 쿠폰 이만원 받고싶은데 안뜨네 12.26 09:38 11 0
너네 생리주기 몇일? 몇주야1 12.26 09:38 14 0
첫 차 살려하는데 첫 차는 아반떼가 좋아?20 12.26 09:38 126 0
나 내일 연차인데 아직도 승인을 못받았어..2 12.26 09:38 130 0
밤샜다………… 12.26 09:37 13 0
자취하는데 빌라에 사람들 이사오고 변기가 막혀1 12.26 09:37 66 0
요새 이사 잘안가나?2 12.26 09:37 19 0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폭식증이야...?1 12.26 09:37 34 0
얘도러 나 29살인데 퇴사해6 12.26 09:37 288 0
홍보담당자나 유튜브영상 제작하는 익인들 있니ㅠㅠ?2 12.26 09:37 22 0
오늘 연차 많나?2 12.26 09:36 87 0
친구랑 여행갔다와서 짜증났던거 말하는게 나아?11 12.26 09:36 116 0
익들앙 나 3일동안 4시간잠6 12.26 09:36 88 0
아 감기 회사에서 옮은 거 진짜 억울해죽겠네…2 12.26 09:36 80 0
제주공항에서 21시 40분 비행기는 넘 늦어? 12.26 09:36 53 0
난 크리스마스 무조건 엄마아빠랑 보냄1 12.26 09:35 140 0
다른 사람들은 다 바쁜데 본인만 일이 없다 12.26 09:35 13 0
본가 일자리 있으면 타지역 안갈거야?8 12.26 09:3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