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무슨 상황에서 쓰니


 
익인1
별루 맘에 안 들거나 이해 안될 때
어제
익인1
그거 별룬데? ㅇㅅㅇ..
그게 뭔데? ㅇㅅㅇ

어제
익인2
약간 엥..ㅇㅅㅇ 이런 느낌
어제
익인3
니가몬데 ㅇㅅㅇ
어제
익인4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반응 해야할때?
어제
익인4
구랭?ㅇㅅㅇ
어제
익인5
엥 ㅇㅅㅇ
어제
익인6
이해 안되거나 띠용 스러울때?
어제
익인7
>ㅅ<
어제
익인8
약간 어이없거나 이해안될 때?
엥... ㅇㅅㅇ

어제
익인9
직무정지된 대통령 초성 쓸 때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내친구 시도때도 없이 쓰는데 개킹받음,,
약간 엥? 이런느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고정관념 어떻게 바뀜??4 12.26 09:49 25 0
작년 5월 무렵 부모님과 유럽 자유 여행한 이야기5 12.26 09:48 36 0
혈육 지가 지원은 12.26 09:48 22 0
1 12.26 09:47 70 0
밥 머먹지 12.26 09:47 16 0
강원도애들은 다 산 잘타는거 아니었어??24 12.26 09:47 259 0
왜 배에 가스찬날은 화장실가면 안나올까3 12.26 09:47 32 0
내가 아침부터 저 소릴 들어야되나2 12.26 09:47 38 0
나 이렇게 영양제 요즘 먹는데 피부 톤이 밝아짐 12.26 09:47 26 0
아 점심에 뭐 먹을지 진짜 고민이네 12.26 09:46 24 0
이 코디 별루야? 봐줄 사람...10 12.26 09:46 510 0
지방에 한눙검 고사장 진짜 없네2 12.26 09:46 26 0
한숨도 못잤는데 18시까지 일하기 가능할까..3 12.26 09:46 23 0
목감기 걸렸을 때 막 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아?1 12.26 09:46 21 0
나 눈썹이 항상 놀란 듯한 눈썹인데 각도 낮추려면 문신이 답이야? 12.26 09:45 20 0
병원 오픈런 사람 많어?2 12.26 09:45 19 0
회샤에서 동덕여대출신 안뽑아도 노동법상 위배안됨2 12.26 09:45 151 0
그사람 혹시 내연락 기다리고 있어? 4 12.26 09:45 58 0
우리 할머니 버스 타는 거 꺼려했는데 다시 잘 타고 다녀서 다행이다1 12.26 09:44 24 0
단백질 쉐이크 초코맛 추천해주라 !!!4 12.26 09:4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