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여자는 울고있고 남자는 노려보고있고..남자손에는 쇼핑백 들려있었는데 ..평소 싸우는 커플 봐도 신경도 안썼는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녁에 그 커플을 보니까...뭔가 그 상황이 울컥했음 나도 인생이 많이 힘든갑다

남의 상황보고 울컥할정도면..

슬프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36 1:093668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31 12.25 21:512492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32 12.25 23:101055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4 12.25 18:282274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8 12.25 19:491637 1
크리스마스 지금 퇴근했는데1 12.25 23:53 21 0
인스타 비공개 계정인데 위치태그하면 1 12.25 23:52 25 0
자야 되는데 야식 개땡겨...ㅋㅋㅜ1 12.25 23:52 18 0
헐 나 ㄹㅈㄷ 엉킴머리 빠짐 ㅎㅇㅈㅇ1 12.25 23:52 654 0
필리밀리 1번 속눈썹이랑 비슷한 디자인 없어??? 12.25 23:52 16 0
성적 좋은 익들아 너희 공부 잘하나 보다~ 하면 어떻게 대답해..??4 12.25 23:52 33 0
그 15년도쯤?? 유행한 폰겜인데 아는익??2 12.25 23:52 100 0
직업이랑 단점 말하기 할래? 3 12.25 23:52 27 0
평수가 너무넓은데 혼자살면 오히려 별로일까?2 12.25 23:52 17 0
얘들아 이마트 베이커리 초코케이크 짱맛임 12.25 23:52 14 0
비비안 머플러 아빠가 하기엔 좀 그런가?12 12.25 23:52 536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어 2 12.25 23:52 191 0
여혐 하는데 여돌 좋아하는 폭력성 있는 친오빠..6 12.25 23:52 40 0
사는 낙이 너무 업다….. 행복하고싶다ㅜㅜㅜㅠㅜ1 12.25 23:51 86 0
이성 사랑방 isfj남자와 istp여자 궁합어때? (과몰입)7 12.25 23:51 93 0
이성 사랑방 바람피고 그대로 환승이별한 전애인 새애인 사진봤는데 12.25 23:51 74 0
나 곰신 안할래 12.25 23:50 14 0
대익 캡스톤 안 듣고 졸업예정인데,,,, 들을 걸 그랬나?ㅜㅜ19 12.25 23:50 490 0
지갑 잃어버려서 멘붕왔다고 일주일 뒤 약속 취소하는 거 이해돼?4 12.25 23:50 2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거 그냥 단순 호기심이야?6 12.25 23:50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