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ㅈㄱㄴ


 
익인1
오리고기
15시간 전
익인2
치킨
마라탕
육회

15시간 전
익인3
낙곱새
15시간 전
익인4
난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고 초코케이크 후식 먹었옹
15시간 전
익인5
피자
15시간 전
익인6
엽떡
15시간 전
익인7
곱도리탕
15시간 전
익인8
따듯한 단호박수프와 바질페스토 토스트
15시간 전
익인9
삼겹살 지금 내가 땡겨
15시간 전
익인10
바지락칼국수!!!
15시간 전
익인11
허니콤보
15시간 전
익인12
마라탕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36 1:093668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31 12.25 21:512492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32 12.25 23:101055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4 12.25 18:282274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8 12.25 19:491637 1
꼭 쓰는 크림 오늘 집에서 잃어버렸는데 살까 내일 퇴근하고 더 찾아볼까,,1 12.25 23:37 57 0
사회초년생 저축 좀 봐줘1 12.25 23:37 79 0
크리스마스 너무 빨리 감...1 12.25 23:3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이 마른 여자가 이상형이었나봄 16 12.25 23:37 232 0
근데 남초에서는 간호사나 교사를 왜이리 까는걸까?26 12.25 23:37 87 0
00년생들아 너네 돈 얼마나 모아놨어?3 12.25 23:37 34 0
치위생사익들잇낭???임시치아 질문!!7 12.25 23:37 30 0
치통 약 추천해주라!!!2 12.25 23:37 16 0
휴대폰 판매점에 아이패드 필름은 안팔겠지?ㅠ 12.25 23:37 9 0
다들 여름에 겨땀 어떻게 관리해?9 12.25 23:37 27 0
실급 끝까지 다 받는게 좋겠지? 12.25 23:36 16 0
비혼이 결혼하거나 딩크가 애 낳으면 왜 이리 물어뜯어??13 12.25 23:36 36 0
다가오는 잘생긴 애들은 키가 평균이고 키큰 애들은 얼굴이 ㅂㄹ야ㅜㅜ 12.25 23:36 82 0
쿠팡 일은 안힘든데 셔틀 타는 시간이 좀 아까움… 12.25 23:36 26 0
20대 중후반인데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사람 있니…1 12.25 23:36 83 0
잇프피들아 너네들은 아주 쪼오오오금이라도 이성적 호감 있으면 어떻게 행동해???16 12.25 23:36 455 0
네일 랩핑 보수 가능해?? 12.25 23:36 14 0
너무눈물난다 자취방 계약 하기전에 가계약금 걸어놓으라해서 19 12.25 23:36 893 0
이성 사랑방 Gpt랑 연애하는 게 더 나을거같음3 12.25 23:36 82 0
와 단발했는데 다시 돌아가거 싶음2 12.25 23:3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