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ㄴㄴ
7일 전
익인2
근데 뭔가 마음 가다가도 진짜 거대한 똥 싸지르면 정뚝떨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8 01.01 18:0192389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82 01.01 19:5129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2 0:1320607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40 01.01 18:1339133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099 8
나 동성친구보다 남사친이 많은데1 12.28 23:32 34 0
팔란티어 어때?1 12.28 23:32 24 0
원래 당근/번장에서 옷 뒤지게 안팔림??4 12.28 23:32 44 0
이거 두피 껍질(?)이야? 혐오주의 혐오주의 1 12.28 23:32 32 0
대체 내 몸무게 왜 이러는지 알려줄 사람 1 12.28 23:32 67 0
얘두라 "간단히 먹자" 라고 하면12 12.28 23:32 212 0
공기업은 인턴도 사원증 나와????6 12.28 23:32 69 0
팔이피플 공통적인 특징1 12.28 23:32 77 0
엄마가 나보고 남자친구한테 몸 대주냐는데 이거 비정상 맞지?19 12.28 23:32 67 0
우리 친할머니 혹시 아들무새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지 봐줄래...?2 12.28 23:32 30 0
유일하게 보는 커플 채널 여단오...1 12.28 23:31 101 0
코트 보풀때매 낼 썸남 만나는데 입을까 말까 ㅜㅜ 17 12.28 23:31 619 0
얼굴 크기 정병 있음 12.28 23:31 40 0
티웨이타고 제주도가본사람 ㅠㅠㅠ!!!!!! 12.28 23:31 47 0
남친이 방구 대놓고 뀌어서 정색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4 12.28 23:31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똑똑한줄 알았는데 졸업도 못하는 5 12.28 23:31 88 0
지금 영끌해서 집 사면 바보인건가13 12.28 23:30 48 0
우앙 새벽배송 지금 도착 ㄷㄷ 12.28 23:30 12 0
다음주 첫출근인데 선임도 사수도 없어6 12.28 23:30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30초 쓰기에 귀여운 커플 카톡임티 추천좀1 12.28 23:3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