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칼로 한 줄 찢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러고 피남… 


 
익인1
ㄱㄱ
19일 전
익인1
빨리갈수록 좋음..약이나 연고로 해결 ㄱㄴ해서 늦어지면 답은 수술 뿐..
19일 전
글쓴이
하… 약간 안쪽에서 그러는데ㅠㅠㅠ 가야겠지… 너무 수치 그자체..
19일 전
익인2
치질임 거 같은데 일담 오늘은 못 가니까 따뜻한 물로 좌욕 ㄱㄱ
19일 전
익인3
얼른 가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내친구 살면서 치과1번도안갓대28 01.13 13:21 5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어제 뭔.. 자기 생각보다 이성 문제 안 일으키지 않냐고 9 01.13 13:21 115 0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왜케 좋아해? 6 01.13 13:21 48 0
29살 생일 연차쓰고 자취방에 혼자있다2 01.13 13:21 38 0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연하게 못막어?8 01.13 13:20 85 0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 안보는 친구 나 손절한거임?28 01.13 13:20 833 0
택배 일요일에도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 왜케 많아? 15 01.13 13:19 462 0
애들아 너네 옷 사니?? 9 01.13 13:19 52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vs환승(바람)이별3 01.13 13:19 79 0
삼탠ㅇ바이미 01.13 13:19 42 0
길냥이 구내염인데 약을 안 먹어ㅠㅜ 01.13 13:19 14 0
나 어제 되게 이상한 일 있었다.. 지식인에 질문을 올렸는데,,2 01.13 13:18 76 0
게이익인데 애인한테 바람핀거 들킴...21 01.13 13:18 971 0
사각턱 보톡스 오늘 맞았는데 이번주 토욜이면 좀 효과 보일까?..1 01.13 13:18 31 0
주식/해외주식 시드 5천~1억 사이 개미들 있어?3 01.13 13:18 6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생각 차이때매 좀 다퉜는데 반응 짜증나 3 01.13 13:17 91 0
교회관해서 궁금한거있는데!4 01.13 13:17 26 0
이별이 원래 이런거니.. 나 씻지도 못하겠고1 01.13 13:17 19 0
떡볶이 삼겹살 뭐먹지2 01.13 13:17 19 0
아... 오늘 사무실 갈걸 01.13 13:1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