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내가 그랬고

지금도그래



 
익인1
주변보니까 둘중 하나더라
결핍을 알아서 더 참는사람,
내가 결핍이니 더 심하게 타인한테 표출하는사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임고 재수생... 0.33 차이로 1차 떨어짐.... 25 12.26 10:48 738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지고 오늘 다시 시작함1 12.26 10:48 147 0
맥날 갈건데 뭐머글까3 12.26 10:48 21 0
독감 진짜 아파 ㅜㅠㅠㅠㅠㅜㅜㅜ 12.26 10:48 35 0
어제 방어와 소주를 달린 쓰니 드디어 살아나다3 12.26 10:48 25 0
향수처돌이였던시절3 12.26 10:47 26 0
익들 이런 친구랑 어떻게 대화 이어가? 12.26 10:47 19 0
연말 회식 안 하고 용돈으로 받았당 우헤헤 12.26 10:47 14 0
환율잘아는 익인들있어?ㅠㅜ 트래블로그 환급 수수료 관련인데 12.26 10:47 21 0
이거 토스터기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ㅠㅠㅠㅠ4 12.26 10:46 38 0
우리은행 로그인 방식 간편로그인? 그거 왜 바뀐거임 진짜 짜증나네1 12.26 10:46 19 0
갈색피부? 라이트 그레이 색 잘 어울려???? 12.26 10:46 9 0
이성 사랑방 와 지도 애인있고 나도 애인있는거 알면서1 12.26 10:46 94 0
계절학기 가야하는데 지금 일어남 ㅠㅠ 학교 가 말아?7 12.26 10:46 74 0
올해 나 왜케 돈 많이 썼지 연말정산 했는데2 12.26 10:46 422 0
내란범이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데 12.26 10:45 17 0
눈 관리 못하면 라식라섹 안 하는 편이 낫겠지??1 12.26 10:45 19 0
일주일 쉬는데 여행빼고 할거없나1 12.26 10:45 14 0
계절학기 첫 날인데 결석함..1 12.26 10:45 19 0
고모랑 같이 살까말꽈........6 12.26 10:4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