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목이나 등이 굽은건 아닌데
한사람은, 앉을때에 다리꼬고 삐딱하게 앉고 서있을때 살짝 짝다리 짚고
한사람은, 올곧게 앉고 서있을때도 똑바로 서있는다면
동일 외모 수준에, 매력차이 많이날까?


 
익인1
그러게 나도 궁금
18일 전
익인2
그런 것 같아 발 정렬만 흐트러져도 확 차이 나!
18일 전
글쓴이
아정말?
18일 전
익인3
당연
18일 전
글쓴이
차이 많이나나?ㅎ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42 01.12 21:2857521 11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8 1:4227897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11 01.12 22:2929781 2
일상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는 도중에 탈주함73 10:29508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6 01.12 21:4610415 0
유통기한 5개월 지난 베이컨 먹는거 개오바지?2 13:30 30 0
당연한 말인데 남자는 진짜 털이...개많더라1 13:30 32 0
아직도 회식 때 술 안 마시면 안 좋게 보겠지..? 1 13:30 12 0
밥먹은지 15시간 지나면 엄청 배고픈거야? 13:2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운동하고 싶다고 하는데 기분 나쁘면 예민한거야? 16 13:29 72 0
40억정도 있으면 혼자 사는데 풍족하게 한평생 쓸수있을까 16 13:29 194 1
방귀 냄새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는데;1 13:29 14 0
꿀 1.25배 꿀떡 먹고 싶다 13:29 10 0
다들 한 달에 영화 몇 편 정도 봐??6 13:29 15 0
요즘 방송에 무당 점집 왜케많이감...14 13:29 359 0
이성 사랑방 맘 식은 상태로 데이트했는데..4 13:29 102 0
성격이 내취향인데 13:29 18 0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vs 버츄오 도와줘 13:29 14 0
직장인들아ㅠㅠㅠㅠㅠㅠ 전화기 이거 돌려주기 할 때 이거5 13:29 38 0
20대 후반 익들아 들어와봐5 13:29 65 0
메이크업레슨받는데 쌤도망가심..5 13:28 342 0
사람들 마스크 많이 꼈넹?1 13:28 21 0
뭔가 확실한 미남상은 대체로 입술이 얇은 듯 13:28 34 0
첫연애 중인데 헤어지는 거 어떻게 하는 건지 감도 안잡힌다...1 13:27 31 0
나 91년생인데 학교 특정쌤한테는 맞아도 재밌었어ㅋㅋ 13:2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