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 안올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취존이란게 1도없는 직장동료 개짱난다 진심5 12.26 12:18 444 1
보통 뛰어오는거 보면 버스 멈춰줘야 되는거 아니냐 12.26 12:18 90 0
자취방으로 전입신거했는데 그럼 주민등록상 나를 포함한 가족 1명이야??? 행주 신청..2 12.26 12:18 61 0
상사가 신입한테 무지성으로 일 넘기는 거 어케 해야함?ㅠㅜ미치겠어 조언 좀 부탁해... 12.26 12:18 20 0
근데 미용사들은 층 많이 내달라고 하면 왜 꼽주지..?46 12.26 12:18 1394 1
180 50kg 남자랑 180 150kg 남자 중에 누가 나아? 7 12.26 12:18 85 0
토스 시험 정보 1도 모르고 걍 가서 냅다 봤는데 140점 나옴 12.26 12:17 20 0
궁금한게 내가 해외 주식을 샀어도 나라가 망하면3 12.26 12:17 56 0
얘드라 빨리 지그재그 이벤트 페이지가서 동행축제 드가봐14 12.26 12:17 60 0
허 ㅋ 윤돼지 지지율이 31%? 12.26 12:17 23 0
목감기 걸리고 똥 완전 잘나와 12.26 12:17 17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가 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 좋아하는거같음5 12.26 12:17 136 0
근데 솔직히 본가 살아도 생활비 따로 안 드리는 사람 많지 않아?3 12.26 12:17 30 0
이전 직장 동료분한테 영화 무대인사 티켓 받았는데 12.26 12:16 12 0
나 사생활보호필름 눈 아프다는 얘기 이해 못 했었는데2 12.26 12:16 103 0
이거 내가 손절당한건가?2 12.26 12:16 32 0
윗층 사무실 복지 개쩐다..13 12.26 12:16 749 0
다들 최대 몇살까지 친구 가능해? 12.26 12:16 12 0
라자냐구웠는데1 12.26 12:16 12 0
사회복지 전공해서 ngo 기관 입사하면 잘 들어간 거야?3 12.26 12:1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