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25년 서울 토박이인데, 신입이라 지방근무해...

1-2년 뒤에 서울 본사로 가긴 하는데

오지 근무라.. 교통도 진짜 안 좋은 걸로 알고 있고

평소 도전적인거 아예 안 좋아해서 지금 마음이 불편하다...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듀ㅣㄴ드...



 
익인1
유캔두잇
어제
익인2
어디든 적응하게되어있다! 3-4개월 살다보면 또 적응되어있을지도! 그래도 평생 사는거아니고 1-2년뒤에 서울오니까 다행이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혐오주의)위선자들의 실체5 12.26 11:08 80 0
부모님한테 너무 화나서 자기라고 했는데 12.26 11:08 58 0
집 계약 2주만 더 연장하는 거 안되겠지? 12 12.26 11:08 473 0
알바 대타 한번 해주니까 계속 해달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9 12.26 11:07 644 0
감기 옮기면 안된다면서 마스크 안 하는건 뭐임?5 12.26 11:07 30 0
영화 굿즈 포스터 지급 기준 좀 물어봐도 될까?1 12.26 11:07 24 0
성수 혼자 놀러가도 안 뻘쭘해?3 12.26 11:07 29 0
이사람 성격 좀 욕먹을만하지않아?3 12.26 11:07 89 0
인사팀 익 청년 취업률 뉴스 댓글 보는데 진심 너무 공감된다 12.26 11:07 74 0
6월 11일 ~6월 22일 은 몇박며칠이야?1 12.26 11:07 23 0
마라탕먹을까 용우동먹을까6 12.26 11:06 24 0
나 정신과 검진 받았는데 12.26 11:06 18 0
세탁소 크린토피아 vs 동네에 조그만 곳 12.26 11:06 13 0
만화책 1권과 소설책1권 뭐가 더 분량 많음?14 12.26 11:05 32 0
취준하는데.. 큰일이야 점점 집안일이 재미있어져7 12.26 11:05 571 0
위염때문에 거의 3일내내 죽이랑 물만 먹었더니 턱선 생김 12.26 11:05 22 0
공부 안해서 시험 빨리 본건데 공부 열심히했나봐 소리 들으면 어케해야돼2 12.26 11:05 27 0
기쎈사람 피곤하다1 12.26 11:05 71 0
오겜 2 오늘 나오는 거 아녀?2 12.26 11:05 133 0
서로 연애 안 할 때 사친끼리 드라이브, 영화, 술약 다 되지 않니3 12.26 11:0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