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임신한 줄 모르고 놀이기구 탔는데 괜찮을까...?

	익인1 병원에 가보셈 어제 글쓴이 알겠어..ㅜㅠㅠㅜㅠ 어제
	익인2 몰랐을 때는 괜찮다더라 지금부터 신경 쓰면 돼 어제
	익인3 결혼했니 어제 글쓴이 엉엉!! 어제
	익인4 우리 이모 초반에 모르고 주4일 음주 한두달 했다는데 내 사촌동생 키 185에 아픈데 없이 개건강함 어제
	익인5 내친구 임신인거 모르고 8주정도 술마시고 그랬다는데 애 4살인데 잘 크는중~ 어제
	익인6 엄마가 모르고 그런거는 애기가 봐준대ㅎㅎㅎㅎ 걱정하지마 임신축하해! 어제 익인7 이런말 너무 귀여운거같음ㅋㅋㅋㅋ근데 사실임!!!!!! 어제
	익인8 괜찮아~~모르고 한 건 다 괜찮아~~~나도 비행기도 타고 술도 먹고 약도 먹고 할 꺼 다 했는디 괜찮았어~~걱정마아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아 어제
	익인9 신기한게 진짜 몰랐을땐 ㄱㅊ대 어제
	익인10 우리 엄마도 모르고 술 마셨는데 나 건강하고 술 좋아함 ㅎㅎㅎㅎㅎ 괜찮을거야~ 어제
	익인11 몰랐을 때 한 건 애기가 봐준다더라 ㄱㅊㄱㅊ 어제 익인11 그래도 병원 가서 한번 검사는 해봐! 그리고 임신 축하해! 어제
	익인12 괜찬ㄹ아 어제
	익인13 👶🏻 엄먀 나도 놀이기구 타서 신났어 괜챠나~!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 고마워❤️❤️ 어제 익인16 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스윗한 댓글이다 쓰니야 애기 건강할거야 걱정마! 어제
	익인14 엄마가 행복하니까 애기도 행복했을꺼야~~~ 어제
	익인15 괜찬타리 걱정마 아가는 건강할것이여 어제
	익인17 근데 그거 진짜 몰랐을때 그런거는 대부분 이상 없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엄마가 막걸리 마시고 그랬었움....ㅋㅋㅋㅋㅋ 물론 쓰니가 불안하면 병원 당연히 가는거구! 심리적으로 압박받진 않아도 될것같앙 아기가 봐줄거야ㅋㅋㅋㅋ 어제
	익인18 ㄱㅊㄱㅊ나 임신한줄모르고 캐리비안베이가서 겁나높은곳에서 떨어지고 다이빙도하고 난리낫음. 술도마심.이벤트하나없이 애기 3.8키로로 낳음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어제 나잖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고마웡!! 어제
	익인19 괜찮아 의사쌤들 어지간해선 애들 괜찮다더라 어제
	익인20 나 임신하고 정신과 약 먹고 수면마취하고 다 함 근데도 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어 어제 익인20 나 임신중에 1일 1라면,커피 먹었음 어제
	익인21 괜춘 나 5주차에 확인했었는데 전주에 집들이로 들이 부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상위 1% 우량아로 태어나서 지금 3돌까지 1%로 잘 크는 중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2 이제라도 운동 강도 조절하고 조심하면 돼~ 어제
	익인23 ㄱㅊ 어른들이 모르고 한거는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ㅋ 어제
	익인24 괜찮아 나도 임신인줄 모르고 속 안좋아서 위장약도 먹고 커피도 먹고 다 했는데 애기 건강함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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