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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8l
생각해보니까 술도 몇 번 마셨고... 감기약도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운동도 했는데...ㅜㅠㅠㅠㅠㅠ


 
   
익인1
병원에 가보셈
2일 전
글쓴이
알겠어..ㅜㅠㅠㅜㅠ
2일 전
익인2
몰랐을 때는 괜찮다더라
지금부터 신경 쓰면 돼

2일 전
익인3
결혼했니
2일 전
글쓴이
엉엉!!
2일 전
익인4
우리 이모 초반에 모르고 주4일 음주 한두달 했다는데 내 사촌동생 키 185에 아픈데 없이 개건강함
2일 전
익인5
내친구 임신인거 모르고 8주정도 술마시고 그랬다는데 애 4살인데 잘 크는중~
2일 전
익인6
엄마가 모르고 그런거는 애기가 봐준대ㅎㅎㅎㅎ
걱정하지마 임신축하해!

2일 전
익인7
이런말 너무 귀여운거같음ㅋㅋㅋㅋ근데 사실임!!!!!!
2일 전
익인8
괜찮아~~모르고 한 건 다 괜찮아~~~나도 비행기도 타고 술도 먹고 약도 먹고 할 꺼 다 했는디 괜찮았어~~걱정마아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아
2일 전
익인9
신기한게 진짜 몰랐을땐 ㄱㅊ대
2일 전
익인10
우리 엄마도 모르고 술 마셨는데 나 건강하고 술 좋아함 ㅎㅎㅎㅎㅎ 괜찮을거야~
2일 전
익인11
몰랐을 때 한 건 애기가 봐준다더라 ㄱㅊㄱㅊ
2일 전
익인11
그래도 병원 가서 한번 검사는 해봐! 그리고 임신 축하해!
2일 전
익인12
괜찬ㄹ아
2일 전
익인13
👶🏻 엄먀 나도 놀이기구 타서 신났어 괜챠나~!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 고마워❤️❤️
2일 전
익인16
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스윗한 댓글이다 쓰니야 애기 건강할거야 걱정마!
2일 전
익인14
엄마가 행복하니까 애기도 행복했을꺼야~~~
2일 전
익인15
괜찬타리 걱정마 아가는 건강할것이여
2일 전
익인17
근데 그거 진짜 몰랐을때 그런거는 대부분 이상 없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엄마가 막걸리 마시고 그랬었움....ㅋㅋㅋㅋㅋ 물론 쓰니가 불안하면 병원 당연히 가는거구! 심리적으로 압박받진 않아도 될것같앙 아기가 봐줄거야ㅋㅋㅋㅋ
2일 전
익인18
ㄱㅊㄱㅊ나 임신한줄모르고 캐리비안베이가서 겁나높은곳에서 떨어지고 다이빙도하고 난리낫음. 술도마심.이벤트하나없이 애기 3.8키로로 낳음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어제 나잖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고마웡!!
2일 전
익인19
괜찮아 의사쌤들 어지간해선 애들 괜찮다더라
2일 전
익인20
나 임신하고 정신과 약 먹고 수면마취하고 다 함 근데도 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어
2일 전
익인20
나 임신중에 1일 1라면,커피 먹었음
2일 전
익인21
괜춘 나 5주차에 확인했었는데 전주에 집들이로 들이 부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상위 1% 우량아로 태어나서 지금 3돌까지 1%로 잘 크는 중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2
이제라도 운동 강도 조절하고 조심하면 돼~
2일 전
익인23
ㄱㅊ 어른들이 모르고 한거는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ㅋ
2일 전
익인24
괜찮아 나도 임신인줄 모르고 속 안좋아서 위장약도 먹고 커피도 먹고 다 했는데 애기 건강함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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