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 개토나와


 
익인1
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나 다음주부터 인턴 출근하는데.. 조언같은거 있어?3 01.13 14:18 101 0
아이폰익들아!!!!!!18 01.13 14:17 234 0
잘 쓴 글은 다르다 진짜 ㅠ 1 01.13 14:17 91 0
상사한테 이모티콘 써도 돼??5 01.13 14:17 75 0
근데 블로그 시작하면 좀 규칙적으로 하게 돼?4 01.13 14:17 90 0
오픽공부에서 제일어려운거 이거같아...5 01.13 14:17 205 0
이성 사랑방 언제쯤 여기 보면서 위로하는거 멈출 수 있을까...6 01.13 14:16 76 0
운전면허 필기시험 4번 떨어진 사람 어케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44 01.13 14:16 530 0
서양애들 점 믿는다는거 한번도못봣는데 01.13 14:16 32 0
다들 대기업 어떻게 가는걸까2 01.13 14:16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성 반 감정 반일때3 01.13 14:15 101 0
지방 국립대에서 서울 취업 가능 해?10 01.13 14:15 136 0
나 고등학교때 컨닝한 적 있어...1 01.13 14:15 131 0
조언구합니다..선배릠들.. 01.13 14:15 11 0
국가장학금으로 학비 내고 휴학했는데4 01.13 14:15 19 0
일이힘듬vs사람이힘듬11 01.13 14:15 40 0
엽떡 무슨 맛 먹을까?!!!!!! 골라줘 1 01.13 14:15 19 0
Lg에서 모니터 사본 사람 01.13 14:15 16 0
진짜 이쁜 여자애들은 남자한테 별 관심없다?10 01.13 14:15 226 0
소심한 성격 너무 싫다2 01.13 14:1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