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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estp 누나의 어장에 계신 느낌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그런걸까요.. 어장에서 벗어나야 하는걸까요
19일 전
글쓴이
estp 는 어장관리 그런거 안한다는데......... 너무 과몰입 일까요.........
19일 전
익인1
ㅇㅇ너무 과몰입입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뭐 여자입장에서 보면 쓰니도 그 언니한테 확신을 준 적이 별로 없으심.. 위의 대화내용만 봐도 그 언니가 플러팅하면 거의 튕겨내기만 했잖음 그래서 estp언니도 딱 그정도로만 대하다가 멀어진 느낌임
19일 전
글쓴이
첨엔 튕겨냈는데 모임의 막바지에는 제가 청소도 도와주고 세심하게 챙겨줬었어요. 그걸로 티는 냈다고 생각 하는데.. 글에는 안적었네요
19일 전
익인1
뭐 챙겨주고 이런건 필요없음 여자많은요일 가지말라고 대놓고 티냈는데 "ㅇㅋㅇㅋ안갈게요ㅋㅋ" 이런식으로 확신이라도 주던가 했어야했는데 대놓고 여자많은요일로 바꿔달라하니 뭐... 쓰니 속마음은 다른여자 신경도 안쓰인다 이랬어도 여자입장에선 실망스러움 사이 멀어지는데에 저게 젤 결정타같아보이는디
19일 전
글쓴이
1에게
다시 제가 꼬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솔직히 나 누나 이성적으로 좋아했다 읽씹이니 뭐니 사실 그냥 친구면 신경도 안쓴다.
친하냐고 했을때 아니라고 안친하다고 해서 아 이분은 나에게 마음이 없나보다. 싶어서 안좋아하는 척 연기를 했었던거 같다.
이제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이대로는 못지낼것 같아서 말하는거다.
누나는 날 이성적으로 안보는거 같으니 이대로 연락 안하고 지내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다
잘지내라

대충 이렇게 톡 보내고 이불킥 하는건 어떤지요...

1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다시 잘되어보고싶으면 "연락안하느게 서로 좋을거같다" 이런 1퍼의 가능성조차 닫아두는말은 안하는게 낫지 ㅠㅋㅋㅋㅋ 그냥 얼굴한번 더 보고싶다 확 지르는게 맞쥬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질러 볼게요 ! 이러나 저러나 지르는건 똑같으니까

1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제발 저 이대로 연락하지말자, 잘지내라 이 말은 하지마셈 까딱했다간 읽씹하기 딱 좋음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9일 전
글쓴이
1에게
답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9일 전
글쓴이
1에게
둥이...좀 지났지만 댓글보면 대답해줘
연말에 쉰다길래 쉬면 보자고 했는데 할거 많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철벽녀 냐고 하고 좀 있다가
저 어때요 라고 고백 질렀어 그냥 ..
그래도 대답은 해주겠지..? estp 누나 지금 안읽씹중인데
휴,,

17일 전
익인3
쓰니가 먼저 철벽쳐서 누나가 거리두는거 같은데???
19일 전
글쓴이
다시 이성관계로 발전하려면 제가 티를 내면 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19일 전
익인3
저 누나가 초반에 티냈던것처럼 들이대야죠!
19일 전
글쓴이
똑같이 들이대면서 질러 볼게요 !!
19일 전
글쓴이
사실 저 누나가 맘 식었는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못질렀던 거였거든요 이렇게 연락하던 사이라도 무너질까봐,.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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