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7 12.26 16:384572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3 12.26 13:166076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5867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63 12.26 15:0624960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814 2
이거 내가 손절당한건가?2 12.26 12:16 33 0
윗층 사무실 복지 개쩐다..13 12.26 12:16 749 0
다들 최대 몇살까지 친구 가능해? 12.26 12:16 12 0
라자냐구웠는데1 12.26 12:16 12 0
사회복지 전공해서 ngo 기관 입사하면 잘 들어간 거야?3 12.26 12:16 29 0
간호학과 학교 어디가야 할까5 12.26 12:16 113 0
고3 이제 대학생되는데 친구가 없어1 12.26 12:16 51 0
여자 키 178에 몸무게 몇이 적당해? 8 12.26 12:15 25 0
아 진짜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진짜 기억이 안나는겨 12.26 12:15 50 0
한 8시겠거니 했는데 12시네 12.26 12:15 15 0
상대가 나 좋아하는거 티나면 난 왜 부담스럽니..5 12.26 12:14 139 0
나 졸업하고 생기부 처음 보는데 엄청 잘써주셨네... 12.26 12:14 10 0
이성 사랑방 붙잡혀서 재회할때 예전에 사귈때 거슬렸던 리스트? 3 12.26 12:14 89 0
확실히 오버핏 옷 많이 입고 몸에 긴장을 안하게됨2 12.26 12:14 429 0
투썸 아이스박스 맛 변한거같아..3 12.26 12:14 71 0
신년맞이 선배한테 깊티 보내려하는데 1만원대 스벅 깊티 괜찮아?1 12.26 12:14 12 0
이성 사랑방 키 190 의외로 수요 많아?7 12.26 12:13 117 0
우삼겹덮밥vs갈릭버터파스타2 12.26 12:13 12 0
퍼 안에 가죽자켓 입는거 이상한가??3 12.26 12:13 15 0
오늘 국장 신청하면 2학기 성적 기준으로 평가하는거지? 12.26 12: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