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담임쌤이 젊은 남자쌤이엇는데 엄청 다정하셨거든내가 시험 맞게 써서 스스로 채점 맞다 했는데 나 약간 괴롭히던애가 익인이 틀려써요!!막 그러는거쌤이 아니야 익인이가 그렇게 쓴것도 맞게 한거야 라고 막 해주심내가 쭈굴거렸다가 덕분에 다시 당당해졌음ㅎㅎ근데 한 십 분 있다가 하품을 엄청 크게햇는데 눈물이 찔끔낫는데.. 쌤이 엄청 당황하면서 익인이 왜울어~~ 햇음그래서 아직도 하품하면 가끔 그 생각이 남..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