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은 불쑥 찾아와서 보러왔는데 지금 애인은 1년 반 넘도록 한번도 찾아온적이 없음


 
익인1
ㅇㅇ쉽지않지
19일 전
익인2
그냥 충동성 높을수록 많은듯?
19일 전
익인3
난 그거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했우 사람 성향 따라 다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부모한테 연애 비밀로 하고 바로 결혼발표(?) 해본 사람들 있니..8 01.13 14:50 459 0
다들 아파트 관리비 얼마냄?7 01.13 14:50 24 0
삿포로도 블랙아이스 심해?8 01.13 14:50 26 0
오픽 본 사람들 공부 어케 했어??? 01.13 14:49 9 0
네일샵 첨 가보는데 01.13 14:49 17 0
얼른 대통령 새로 뽑았으면 좋겠다2 01.13 14:49 17 0
나 독감 앓다가 폐렴 걸려서 심정지 온 다음에 CPR로 겨우 살아서10 01.13 14:49 809 0
울고싶다... 정규직 전환 면접 개망했어..ㅠㅠㅠㅠㅠㅠ 01.13 14:49 36 0
귀여운거 사고싶다1 01.13 14:49 20 0
너네 이런거 친구한테 솔직히 말해?13 01.13 14:48 107 0
현실적으로 집에 돈 없으면 간호사 해야되나9 01.13 14:48 73 0
연차 수당 안 주는 데가 더 많아? 2 01.13 14:48 26 0
k패스 예산 상황 확인 후 지급요청 한다고? 01.13 14:48 113 0
악 피티 와서 하체 털림1 01.13 14:48 20 0
와나 삼재맞는것같은데.. 01.13 14:48 20 0
근데 시골 학교는 남녀 서로 돌려사귀고 그래?39 01.13 14:47 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메시지 알람 미리보기로 안 하는 거 왜 그러는거야????20 01.13 14:47 228 0
먹방 보는거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한다면서 먹는 먹방이 젤 재밌음 개맛도.. 01.13 14:47 17 0
여름쿨톤 옷장에 화이트 소라색 연핑크 연보라 옷밖에 없는데 다 그래?6 01.13 14:47 33 0
휴대폰 미납 드디어 다 갚았다..2 01.13 14:4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